ㅠㅠ
저 턱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파서 잠도 잘 안오고 아침엔 아파서 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은근히 짜증나게 아프고 밤엔 누적되서 왕짜증나게 아프구요ㅠㅠ
그래서 결국 3년만에 다시 치과 예약을 했어요....
원장쌤하고 통화했는데
뼈(과두)가 흡수되진 않았는지 걱정하시더라구요..
흡수된다면 다시 교합이 불안정해지고
턱관절도 악화될텐데..ㅠㅠ
힘들게 교정하고 수술까지 했는데 다시 악화되면 어쩌죠???
아프니까 맘도 약해지고ㅠㅠ
그저 내 턱이 무사하기만을 바랄뿐이예요ㅠㅠ
담주 금욜에 가는데.. 좋은결과 나오기만 기도하고 있어야겠어요!
쌤께 스플린트 다시 맞출까 상담도 해보려구요..
그래도 스플린트하면 불편하긴해도 턱은 괜찮았거든요~
어휴..
턱관절때문에 고민 있으신 분들 많을거예요..
턱수술을 해야하나.. 어떻게 치료해야하나..
수술받으러 대학병원 다니던 시절..
체어에서 기다리며 옆 체어에 오신 턱관절 환자분들을 무수히 봤었어요...ㅋㅋㅋ
다들 명쾌한 해답을 들으러 특진비까지 내시며 오셨지만
저는 알았죠.. 과장님이 어떤 말씀 하시고 어떤 처방 내리실지를...ㅋㅋㅋ
"입크게 벌리지 말아라" "턱 괴지 말아라" "딱딱한 것, 끈적한 것 먹지 말아라" 등의 습관개선과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말씀,
온찜질정도의 물리치료 개념의 처방..만 내기엔 좀 그러니
진통제와 근육 맛사지를 위한 연고 등의 처방 이었죠...
다들 "응? 뭐지?" 하며 억지로 받은 듯 한 처방전을 위안삼아 돌아가시곤 했어요..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 그 맘 이해가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치료는 다 해봤다고 생각해요..
스플린트도 두번이나 했고(교정 전, 교정 중) 교정+수술로 교합도 안정화 시켰고
정말 아플땐 한의원가서 침도 맞아봤어요..
근데 치료를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잘못된 습관을 계속 이어간다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된다면
아픈게 다시 재발하더라구요..ㅠㅠ
완치와 명확한 치료법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어디 완치방법이나 명확한 치료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 좀 알려주세요ㅠㅠ 엉엉
제목을 바꿔야겠어요.. 턱관절은 잘못이 없겠죠?
못난 저 만나 스트레스 팍팍 받고 고통받으니ㅠㅠ
조금씩이라도 마음 편히 가지고 나쁜 습관이 있지 않았나 돌아봐야겠네요ㅠㅠ
이제 잘 노력 해봐야겠어요ㅋ
모든 이사모 교정인들 즐교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