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쁜 병원...
14년 전

브라켓 붙이고 와이어 감는거 보통 의사쌤이 하는 일인가요??

 

저희 병원은 교정전문인데 의자도 10개이상 되고 환자도 바글바글하고..

 

근데 의사쌤은 두분? 인거같았어요

 

위생사언니가 윙~ 거리면서 치아표면 정리?같은거 하고 브라켓붙이고 와이어 감고.. 거의 다해주세요

 

의사쌤은 돌아다니면서 몇개정도 해주시고.. 나머진 지시하고~

 

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오늘은 뭘 할거다, 지금 하는건 뭐다.. 이런 얘기도 없으시구요

 

아픈거 있을때만 아플거라고 얘기해주세요~

 

누워서 하나하나 물어보기도 좀 그렇구..

 

 

 

그리고 상악에 발치하고나니 그 뒤에 치아랑 닿아있던 부분에 하얗게~ 치석이 끼여있는거같은데

 

이런거 딱 보면 보이는데 왜 바로바로 제거를 안해줄까요?

 

원래 좀 지나면 한번에 몰아서 해주는건지....볼때마다 괜히 찝찝해서요. ㅋㅋ

 

 

 

제가 사는곳이 서울이 아니라 교정전문치과가 아주 많을것 같지도 않고..

 

그냥 교정한 친구들 대부분 여기서 했다길래 믿고 했거든요~

 

실력은 좋으실거 같아서 믿음은 가는데.. 세심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ㅡㅜ

 

소심해서 잘 물어보지도 못하고.... 여기서 물어보네요.ㅋㅋ

  • 나이스진
    14년 전

    저두요 ~~ 할때마다 이건왜하는건지 설명해주시면좋을텐데 말씀안해주시고 물어볼짬도없어서 월치료 갔다온날 이사모에 물어보게 되네여 ㅎㅎ

  • 요미
    (글쓴이)
    14년 전

    맞아요 ㅋㅋㅋ 그래도 여기 분들 넘넘 친절해서 좋아요~~ㅋㅋ

  • 뚱띠순돌이
    14년 전

    저 다니는 치과에는 의사쌤이 총 4분인데...

    교정치료 전문이신 그 담당쌤이 쉬는날이다,스케쥴많다 이런저런 핑계로..

    예약은 펑크가 나고.....진료날에도 의사쌤 계속 왔다갔다 하시며 봐주시고...

    저 상악 브라켓다는데 2주나 집에서 대기타고있다가 몇일전 달았어요...

    괜히 못된맘이지만 일시불로 금액을 다 내니깐 신경안써주나 하는 생각도;;;

    어쨌든 간호사나 위생사분들이 친절해서 그냥 고분고분 다니고있어요~~~

  • 요미
    (글쓴이)
    14년 전

    그런 생각이 들법도 하네요ㅜㅜ 전 아직 낼 돈이 많이 남았는데도...ㅋㅋㅋ

    위생사언니들이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저희병원도 친절하긴 한데 사람이 넘 많다 보니까 서로 얼굴 익히고 그런 친근감이 아직 안생기네요~ 올때마다 다른 언니들이 해주시니 ㅋㅋ;;

  • 뚜뚜비
    14년 전

    브라켓붙이는거나 스크류 다는거 같은건 의사쌤이 해주세요 ㅎ

    저는 교정전문병원에서 하는데 일부로 오전에 가요 ㅎ 사람 없을 만한 시간만 골라서요 ㅎ

  • 요미
    (글쓴이)
    14년 전

    저도 일부러 진료시작하는시간 맞춰서 예약해놓고 가는데요~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그래도 의사쌤이 다 해주신다고 하니 맘이 편하시겠어요~~

  • 하오런
    14년 전

    이 글 제목 처음에는 '바쁜'을 '나쁜'으로 봤어요. 이런... ㅋㅋ

    저도 스케일링 빼곤 모두 원장쌤이 다 해주세요. 귀찮아 할 것 같아서 잘 안물어보는데

    그래도 필요하다 싶으면 다 물어보고 해달라고 합니다. 제가 심하게 교정을 늦게 시작해서

    의사쌤보다 나이가 한참 많아서 인지... ㅋㅋ 물어보면 대답 잘 해줘요... ㅋㅋ

    궁금하신 점은 꼭 물어보세요. 그리고 어떤 치료를 할 것인지 미리 얘기 안해주면 '담엔 뭐해요?'라고 한번 물어보세요...

  • 요미
    (글쓴이)
    14년 전

    좀 뻔뻔하게 이것저것 물어볼 필요도 있는거 같아요 ㅋㅋ 근데 누워서 윙~윙 고생하다보면 물어보려고 했던것도 잊어버리고... 치과 나오면서 아차! 하네요..ㅋㅋㅋㅋㅋㅋ

  • jetsetter
    14년 전

    완전완전 공감입니다ㅠㅠ 요즘 교정하시는 분들이 부쩍 많아져서인지 예약도 항상 차있고,,

    그렇다고 야간진료는 일주일에 딱한번이고..

    저도 의사샘이 지시만하고 위생사언니가 거의 해주는거 가타요!!

    (그래서 지금 발치하고 거의 한달뒤에 장치답니다..;;;; ㅠㅠ)

     

    님말대로 누워서 입벌리고 잇음 물어볼 겨를도 없구요!

    항상 쫓기듯 나와서,, 여러가지 차근차근 물어보고 싶은데..

    다음 환자 대기하고 있고 그환자안내하시느라 데스크에 있는 실장님(?) or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볼 틈도 없구요

     

    그렇다보니, 계속 비용문제로 말바뀌고,, 암튼 짜증나네요ㅠ;

    저도 교정한 친구들 대부분 여기서 했다길래 믿고 했고,  

    실력은 좋으실거 같아서 믿음은 가는데..

     세심하게 설명까지 해주시면.. 좋을텐데;; 

     

    님글에 대박완전공감해서;; 댓글이 길어졌네용 ;; 무튼 우리 즐교해야할텐데!!

    의사샘이나 병원이 좀더 여유롭고 친절해졌음 합니다 ㅠㅠ

     

    (저역시 그래서인지 병원에선 못물어보고 항상 이사모에 물어보고;; )

    저두 일시불로 금액 나내서;;이제 비용쇼부보고, 한명 잡았으니까; 신경안써주나 싶고요? ;;

    첨엔 생글웃으면서 이뻐지실꺼에요~ 하시던 상담샘이; 요즘엔

    자기기분에 따라 전그렇게 말한적 없는데요..? 이러면서 비용갖구 기분상하게 하고 ㅠㅠ

    --하소연이 넘 길엇네요;; 모두들 암툰 즐교해용;;;-_-급마무리~ ㅡㅡ;

     

  • 요미
    (글쓴이)
    14년 전

    저만 이런 고민하는게 아니였군요!ㅋㅋㅋ

    근데 상담샘의 그런 태도는 정말 기분상하시겠어요 ㅠㅠ

    교정전문치과는 교정환자만 수없이 상대하다보니까

    맨날 하는일이 똑같고 그래서 사무적인게 당연한거같기도 하지만

    일생에 한번 겪는 환자입장에서는 모든게 새롭고 어색하고 두려운데....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완전땡큐일텐데말이죠~~ㅜㅜ

    그래도 이사모가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ㅋㅋㅋㅋ

    힘내서 즐교해요~~^^

  • 하로로
    14년 전

    저는 브라켓 달고 그 빛 쪼이는거는 위생사 선생님이 해 주시더라고요~ 와이어도 위생사 ㅠㅠ 확실히 손이 서투신게 느껴져요. 다행히 이번 월치료는 의사샘이 다 해주셨지만.. 병원 좀 한가할 때 가야 되겠다는 마음이 늘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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