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하기 전 파란 고무링
예전에 두 번이나 해봐서 쬐금 아프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지금 세 번째 껴논 파란 고무링은 너무 아프다 못해 자다가 깰 정도예요 ㅠㅠ
제가 고통을 좀 잘 참는 편인데.. 이건 뭐 견딜 수 없을 정도에 막 눈물까지 나옵니다 ㅠㅠ
그래서 겨우겨우 진통제 먹고 다시 잠들고 그렇게 어제 하루를 보냈는데요
오늘 치과갈 시간이 도저히 안 날 것 같은데 이 파란고무링 제가 임의로 빼면... 당연히 안되겠죠? ㅠㅠ
파란고무링 낀 지는 거의 일주일 되어갑니다. 처음엔 안 아팠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심하게 아파요.
이렇게 진통제만 먹으며 내일과 모레 이틀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 것 같은데
혹시 파란고무링이 그냥 빠졌거나 그러신 분들은 없나요? ㅠㅠ
반지 낄 공간은 이미 충분히 확보된 것 같은데.. 아우~ 너무 아파서 진짜 새벽에 막 다 뜯을 뻔 했답니다 ㅠㅠ

그거 첨에 아프고 점점 괜찮아 져야되는거 아닌가요?이상하네;;;;
근데 임의대로 빼시면 안될듯, 치아가 생각보다 빨리 움직여요~
이틀사이에 많이 붙어버리면 그 고통의 시간을 다시 겪으셔야될지도....ㅎㄷㄷ
헉 그래도 빼시면 안되용 사이를 벌려놓을려구하는건데
자다가도 아프셔서 깨시다니..
전 그냥 간질간질했는데 역시 교정을 하기위해서 태어난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오른쪽위에 낀게 유독 아파서 손으로 계속 잡에 땡겼거든요 좀 밑으로 내리면 들아파서 ...또씹어서 껴지면 또아프고 그러다 고무줄이 늘어나서 헐렁헐렁... 결국은 빼버렸답니다 ㅎㅎㅎ 근데 하루전이라
그렇게 지장은 없었던것같아요 ㅎㅎ
이렇게 고생했는데 괜히 뺐다가 다시 붙어버릴까봐 진통제로 인내하고 있습니다 ㅠㅠ 답변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