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장치 달았어요~
세라믹 자가결찰 장치로 드디어 교정 시작이네요~
앞니가 뽑힐 것 같은 고통을 참으며 여러 가지 교정용품을 사려고 둘러보고 있습니다.
교정 초보자라 질문이 좀 많아요 ㅠㅠ
첫번째, 교정칫솔을 V자처럼 생겼는데 회사부터 가격까지 천차만별이던데..
혹시 여러 가지 써 보신 분들 있으시면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뭐가 좋은건지
두번째, 교정치료시에 월비는 교정장치 붙인 날도 내는 게 맞나요?
전 월치료 들어가기 시작하면 내는 줄 알았는데.. 장치 붙인 날부터 바로 월비 시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내고 왔는데 다른 병원도 이런건지 궁금합니다.
세번째, 치실 말인데요. 저는 생전 치실이라곤 써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교정인에게 치실은 필수라기에 칫솔이랑 치간칫솔 사면서 구입할까 생각 중인데
이것도 뭐가 좋은건지 교정용 치실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치실 사용법은 이사모 둘러보며 배웠는데.. 제가 잘 따라할 수 있을까 싶어요 ㅠㅠ
초보자를 위한 노하우 같은 것 있으시면 한 수 가르쳐주십쇼 ㅎㅎ
아... 궁금한 거 엄청 많았는데 쓰다보니 까 먹은 ㅠㅠ

1.저는 칫솔 치과에서 주는거 써요ㅎㅎ한달에 한번씩 줘요
근데 요즘에 치과 칫솔이 저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서
새로운거 써볼려고 오랄비하고 하나 더 잇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ㅎㅎ
그거 써보고 좋으면 계속 쓸려구요ㅎㅎㅎㅎ
2.저는 매달 마다 얼마씩 정해진 금액 내요
처음에 비용 정해질때 선금 얼마 내고 나머지 분납해서 내기로 했거든요
3.저는 일반치실 도저히 못쓰겠드라구요ㅠㅠ와이어때문에 와이어사이로 실을 끼워서 해야되서
일반치실은 힘이 없어서 잘안들어가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오랄비 슈퍼플로스꺼 사용해요
그거는 일반치실에 비해 힘이 있어서 쓰기 편해요 근데 오랄비 치실에 중간에 스펀지 비슷한게 잇는데 아직도 그게 뭘 위해 있는지 모르겟어요ㅜ아직 많이 사용안해봐서 연구를 해봐야겟네요ㅎㅎ
제가 쓴말이 도움될길바래요ㅎ
일반치실 잘쓰는분들도 있지만 저는 잘못쓰겠드라구요ㅎㅎ
슈퍼플로스가 임플란트/보철 및 교정환자용 치실 이죠ㅋㅋㅋ
일단 하나사서 일반치실이랑 비교해보고 괜찮은거로 사용해요ㅎ
슈퍼플로스는 한통안에 50줄 들어가잇어요ㅎㅎ
우와!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치과에서 칫솔도 주고 좋네요 ㅠㅠ
치실은 오랄비 슈퍼플로스? 이게 교정용으로 따로 있는건가요?
일반 치실은 힘이 없는거군요..
1. 저는 처음 진료받은날 처음 치실이랑 칫솔 치간칫솔 세트로 주시고 다음부턴 안주시더라구요ㅠ 그때 썼던게 gum회사꺼였는데 잘 모르겠어요 ㅎ 칫솔모가 꽤 딱딱했는데 원체 미세모만 쓰다가 쓰니까 불편하다고 느끼다가 브라켓닦을거니까 딱딱할 수록 좋은거같기도 하고...
교정하는 분들중에는 교정칫솔 안쓰시고 그냥 미세모 칫솔로만 닦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
2.저는 월비랑 교정장치 유지장치비 다 더해서 24개월로 나눠서 내고 있는데 월비곱하기24했으니까 첫달것도 포함된거 같애요 ㅎ
3. 치실 저는 브라켓안붙인 젤 안쪽 어금니에만 써요.. 브라켓붙인 앞니에 한번 해봤다가 지옥의 고통을 겪어서 ㅎㄷㄷ 그냥 치간칫솔로 열심히 닦고 있어요
치실이랑 칫솔 치간칫솔 세트라.. 그거 괜찮네요~ 우리 치과는 왜 그런 소소한 서비스도 없는지 ㅠㅠ 양치 어떻게 하는건지도 몰라 이사모에서만 두리번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저도 잇몸이 안 좋아서 늘 미세모랑 부드러운 모만 쓰는 편인데.. gum 여기건 딱딱한가보군요~ 은근 구강업계에서 이름 있는 회사인 것 같던데.. 여러 가지 써봐야겠네요~
치실 저는 앞니 때문에 사려고 했는데 지옥의 고통이란.. 대체 무엇때문인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