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채 스크류를 박았어요..ㅠ.ㅠ
14년 전

안녕하세요

알라바마예요

요즘 쉬는김에 시력교정수술도 받아볼까해서 교정선생님두 찾구, 안과도 다니면서

백조인데도 바쁜날을 보내고 있어요~~

 

교정치과를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았는데 선생님이 바뀌면 교정방법도 문제지만

경제적인 비용도 무시못하겠더라구요..

 

대구라서 그런지 서울처럼 엄청 비싸진 않아도 500정도 부르더라구요..ㅠㅠ(새로 시작하는거 아닌데두..)

그러다가 여자원장선생님이 해주는곳을 발견하고는 괜찮겠다시퍼 그 병원에 교정을 맡기기루 했어요~

 

보통은 위생사 언니들이 해주지않나요? 전 미국에서 위생사 언니가 해주고

마지막에 의사선생님이 앉아서 확인만 하고는 가구 그랬거든요~

근데 이 치과는 원장선생님이 다 하더라구요~

그게 맘에 들어서 하기루 했는데 오늘은 떨어진 브라켓을 붙이러 가겠다고 하고는 딱 갔는데

 

이빨을 보자마자 스크류를 밑에 2개 박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전 그런거 안할줄 알았는데.. ㅠㅠㅠ

이상하게 전 마취를 한번하면 제대로 안먹히는데 한번 하구 스크류를 박는데 아 왠만하면 저 참아볼려고 했는데 너무 아파서 마취 한번 더 하구 했는데두 마지막에 꽉꽉(?) 돌릴때 아팠다는...ㅋㅋ

 

2주뒤에 와서는 위에 2개 박자는데 벌써부터 겁이나요..

 

처음부터 맡겼던 선생님이 아니라서 신뢰가 안간다고 하기엔 쫌 그렇지만 그냥 불안했거든요~

 

이쁘게 잘 넣어주시리라 이제부터 기도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즐교~

 

 

  • 캔디*
    14년 전
    저도 예고없이 그냥 스크류를 심었어요..마취한다는 말에 설마..했는데 정말 스크류를 심더라구요..ㅠㅠ마취가 잘 안되신다니..고생이 많으셨겠어요..앞으로 이뻐질날만 생각하면서 힘내세요~~^^*
  • 근고지영
    14년 전
    아~ 꽉.. 꽉.. 그 느낌 안다는;; ㅋ 저도 공감되요~ 전 밑에 세 개 위에 세 개 입 천장에 두 개 했는데요~ 하악 할때가 정말 아팠고, 위는 안 아팠어요. 그러니 너무 겁 먹지 마요^^
  • 뚜뚜비
    14년 전
    저도 상악에 장치붙이신다고 하더니ㅠ 오늘은 스크루만 할께요 ㅠ 하시고 ㅠㅠ 다셨어요 ㅠㅠ 마취가 원래 잘 안되는 몸이라 미리 말씀드렸던 약좀더 넣어주셔서 그저 끼릭끼릭 ㅋ 끝! 끝나고 나니까 쫌 아프더라구요 ㅠ ㅎ
  • 애교삘봄쟈
    14년 전
    와..그래도 쫌 마니 이뻐지실꺼에용 ^^홧팅
  • 하오런
    14년 전
    저도 담주에 스크류 하는데... 살짝 걱정됩니다. 안아프다고는 하는데... 하고 나면 빠지지는 않을까... 그럼 또 얼마나 병원에 급 달려가야 하나... 싶고..
  • 하로로
    14년 전
    저는 의사선생님이 말도 안해주시고 스크류 박았는데. 1개 말고는 박는지도 몰랐을만큼 느낌이 없었어요 ㅋㅋ 다행이었군요 ㅠㅠ 빠진다는 분들도 있던데.. 전 잘 심어진건지(?) 빠질 기미도 전혀 안 보이게 아주 짱짱합니다 ㅋㅋ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