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기 질문이요! 고등학생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저는고등학교2학년여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렸을때부터 손을빨아서그런지
앞니돌출에 개방교합이거든요, 부정교합도 조금있습니다!
개방교합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벌어지고있는 것같구요.
요몇개월 들어서 그런게 느껴져서 엄마한테 교정하고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사실 초등학교..중학교때도 알고는 있었는데 계속미루고있었거든요.
제가 무서운것도 있고 부모님ㄲㅔ 좀 죄송한것도 잇어서요..ㅎㅎ
근데 음식먹을때도 불편하고(면종류!!ㅠㅠ) 발음도 조금 세는것같아서요.
나중에 사회생활나가서 지장이 없었으면 좋겟어요.
지금생각하니까 중학교나 그때 빨리해버렸음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있는데요
지금하기에는 학생이고,공부해아하고,이것저것 교정때문에 걸리는게 많을 것 같아서
(한달에한번, 치료후 치아 아픈거~ 수시로 치과가야하는것 등등요~1)
일단 수능보고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하고잇거든요.
근데 저는 혹시 그동안에 더심해지거나~ 수능끝나고 하는게 늦게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제상태에서는 교정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아랫니는 굉장히 고르고 배열도 가지런합니다.
윗니도 덧니같은 건 없습니다.
고민이되네요!

아마 교정으로 안되는 건 없을 거고요 - 좀 더 자세한 건 나중에 교정 시작 결심하신 이후에 병원 몇군데 다니면서 치료 방향 등에 대해 무료 상담 받아보시구요~
원래 교정은 빠를수록 좋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지금은 공부가 중요한 시기니까 대학 입학 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전 직장인이고 교정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돌이켜 보니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의 힘든 시기도 있었던 것 같아요. 말수도 적어지고, 먹는것도 부실해지고, 그러다보니 활력도 떨어지고...
저는 대학생인데요 ㅎ 우선 부정교합이나 그런거는 병원가서 알아보시는게 가장 정확하실거에요 ㅎ
제가 교정하는 사람치고 안아픈 편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ㅎ 고등학교 때하는게 제일 나은거 같애요 ㅎ 중학교는 아직 어려서 제대로 관리도 안되고.. 대학생때는 또 이 사람 저사람 새로운 사람들 만날일이 많은데 아무래도 교정기 끼고 발치된 구멍 슝슝 상태로 만나기.. 뭐가 마음이 불편하거든요 ㅎ 고등학교때는 교실에서 공부만 하면 되니까, 저는 고등학교 때하고 대학 입학할때 빼는걸 추천드려요 ㅎ
미니썰 님 말씀처럼... 직장인인 저로서도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로 힘든 때도 있었어요. 특히 말 수 적어지는 거... 전화는 얼굴 안보고 하는 거라 괜찮은데... 회의할 땐 발음이 너무 어눌해서 힘들고... 날로 말라가는 얼굴도 신경 쓰이고... 그렇더라구요.
발음이라면 초기만 어느정도 지나면 자동으로 익숙해져요 지금도 조금씩 새나가긴 하지만요 ㅠ ^0^ 아ㅋㅋ 저는 졸업사진 찍을때 교정하고 일주일쯤됬엇나..그정도일때 갑자기 졸업사진을 찍는다는거에요! 그땐 익숙하지않아서 웃지도못하고 입만다물고 찍었는데 영아니더라구요ㅠ 저도 이제 이년 거이 다되가는지라 일년쯤되면 남앞에서 교정기 달고 웃는것도 자연스레되더라구요 교정기와 빨리친해져서 나중에 졸업사진이라든지 증명사진 찍으실때 자연스레 웃는 얼굴을 달고 찍으시길바레요!
전지금 25인데요 고등학생때하시는거 강추!!드려요 ㅋㅋ20살때되서 학교가면 막상 미팅도많고 친구들하고 어울릴시간도 많아서 일찍하시는게 훨 나을거같아요 ^^전 청소년때 붙이고다니는게 너무싫어서 미루고 20살되고는 연애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게되다보니 또미뤄서 이제시작했는데요
진짜 백번후회합니다 ㅜㅜㅜ 더이쁜 얼굴로 20대를 보내고싶었는데 교정끈나면 20대 후반이 되니ㅜㅜ
확실히 치아 관리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피곤해도 생기는 염증이, 브라켓때문에 생기기도하니...
공부에 매우 집중하는 분이라면, 수능 끝나고 하시고...
굳이 하고 싶다면 2학년때 시작해서 빨리 장치에 익숙해져서 3학년땐 좀 덜 신경쓰는 경지에 이르러야 하지싶네요..
시일이 지난다고 개방이나 부정 교합이 도드라지게 더 심해지진 않을꺼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