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옮기고싶은데요
교정한지는 1년6개월정도 됐구요
집이 수원이라 집근처 치과 계속 다녔었어요
장치비랑 유지비는 이미 완납했구요 유지비는 월7만원씩 내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취직을 서울로 했고 야근도 밥먹듯이 해야되고 토욜도 격주로 나가서
도무지 치과랑 시간이 안맞네요 제가 시간되는 토욜엔 의사쌤이 자꾸 세미나를 가신대요
진짜.....빨리 퍼뜩퍼뜩끝내고 싶은데 약속날이 미뤄지니까 짜증나요 ㅠㅠ
이번에 브라켓이 떨어졌는데 원래같음 바로 달려가는데
제가 시간이 되는날엔 예약이 꽉차있거나 의사샘이 안계신다니 자꾸 ㅇ안된다고만하고
진짜....브라켓이나 파워체인같은경우는 꼭 의사샘없어도 간호언니들이 충분히 할수있는 사항
아닌가 싶은데요..
안된다고만 하시네요
아무튼 그래서 회사가 건대입구쪽이라 그쪽에 있는 치과가서 상담받았더니
장치도 틀리고 하는 방식도 달라서 장치부터 첨부터 다시 해야된다네요
한마디로 처음부터 돈다시내고 시작하는건데 다만 저는 1년6개월 진행된상태니까
유지비는 덜나간다 이말이었죠
이건 말도안되죠..돈이 얼만데...ㅠㅠㅠ
그래서 말인데 혹시 치과 옮기신분중에서 장치비 엑스레이비 뭐 이런거 안내시고
유지비만 내시는 분안계신가요?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구요,
병원을 옮기시고 유지비만내고 병원에 다니시긴 어렵지 않을까 싶어여,
ㅠㅠ
근데 브라켓이 떨어지고그러면 예약에 상관없이 바로 병원에가셔셔 붙이셔야하는데,
예약시간이 꽉찼다고 안된다고만 말한다면,
그럼,, 교정중에 일어날수있는 상황대처는 다 환자몫이란 말인가요,
병원태도가 맘에안드는군요,
그럼 어쩔수 없이 해주더이다
몇일전에 병원가니깐 병원시설점검 한다고 진료 없는날 인데도 급하게 준비해서 해주던데 ㅡㅡ 너무 그런가 음.......
브라켓이던 파워체인이던 의사 선생님이 직접 해주는 병원도 있고 치위생사님 시키는 병원도 있고 그런데요, 대부분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 선생님이 직접 봐주시는 걸 원하죠 ^^*
병원 옮기는 문제가 쉬운 문제는 아니죠... 위에 다리미인님도 말씀하셨지만, 월치료비만 내고 병원 다니기는 불가능... 금전적 손실과 더불어 치료 방향의 변경 등등 감수해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정 옮기시려면 여러 군데 상담받아 보시고 가장 손실이 적은 쪽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병원을 옮기면 오히려 님께 더 손해일거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치료비는 치료비대로 더 들어갈것이고
지금 치과에서 환불을 받을 수 있을지 불투명하구요..
환불권고안이 있긴 하지만 법적인 효력은 없다고 합니다..ㅠㅠ
더군다나 치료가 이만큼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철학이 다른 타치과 원장님이
받아줄지도 미지수이구요...
제생각에는 조금 힘드시더라도 지금 다니시는 병원에서 끝까지 치료받으셨음 하네요..
물론 지금과 같이 급한 상황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철사가 휘어지거나..)이 있을 때
계속해서 병원에서 그런 태도를 취한다면 항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은 사실 원장님이 모르실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원장님과 말씀을 나눠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님께 큰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죄송하구요..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해결되시길 빌게요..
저도 집이 전라도 인데. 서울에 취직을 해서 올라와 있어요.
수원이면......양호한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치과 한번 왕복하는데에 교통비가ㅋㅋㅋㅋㅋㅋㅋㅋ가장 싼 버스가 6만원이에요ㅋㅋㅋ
하지만 치과를 옮기기가 더 무리라는 것을 알기에 그냥 다닐려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