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하고 싶은 일 하려고 공부한다던 글 남겼었어요.
(몇 년 뒤면 3학년이 될 2학년 후반이예요.)
이사모에 글남긴뒤 여러 분들 만나서 이야기 들어보고 결론 내렸답니다.
원래 진학하려던 대학원 교수님을 만나 뵈었는데
제가 원하는 길을 가려면 이 쪽은 바른 길이 아니라더군요.
그 교수님 조언을 곱씹어 본 뒤 다시 학교를 알아봤답니다.
최종 결론은 모교 편입^^ .
하고 싶은 일이 대학원 학위를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하필이면 졸업 후에 제가 입학하는 과가 생겼더군요
(입학 때 부터 있었으면 복수전공으로 졸업하면 될 것인데... 웬수 같은 학교 시스템...)
입학은 결정 되고 일단 학비는 마련했으나
넉넉한 상황은 아니라 일단 학교 다니며 알바를 해야 할 거 같아요.
학교 앞에 일자리는 있는데 술집아니면 식당이 대부분이고
그 쪽은 밤늦게 일 마치는게 대부분이라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적당한 곳은 잘 나타나지 않는군요.
게다가 아직 시간표 작성 전이라 수업시간이 언제 마칠지 모르니
(전공 중에 야간 수업이 몇개 있는 학과예요. ㅠ ㅠ /
주간과정을 야간에... 원래 야간은 없는 학과구요.)
시간표 짠 뒤에 구할까요?
예전에도 학교 다니면서 알바해봐서
별 부담은 안 되는데...
(이상하게 알바랑 학교 공부랑 병행할 때 성적이 좋았어요 ㅠ ㅠ
그 때 친구들이 어떻게 버티냐고 한마디 할 정도로 바쁘게 보냈거든요...)
그나마 다행인건 모교 옆이 부모님과 함께사는 집이라 몸 고생은 덜 한다는 거...
이놈의 알바 때문에 오늘도 학교 알바정보 게시판만 뚫어져라 보고
어쩔 줄 모르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주아주 좋은 조건의 알바 자리가 생기지 않는 이상
시간표에 맞춰서 구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여자저차 사정이 생겨서 시간 조정하는게 은근히 스트레스잖아요.
원하시는대로 완벽한 시간표 성공하시길 바랄게요ㅋㅋ
저도 데굴데굴사과님 의견에 동의~
알바보단 학교가, 학점이 중요하니까요!!
그렇죠~
시간표가 나온 후에 알바자리 검색하시는게 좋을겁니다.
3월 되어서 신학기 되면 좋은 알바자리도 더 많이 나올테니까 그때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
그리고 지금은 알바하시기 전까지 푹쉬면서 에너지 충전하시면 될것 같아요.
아~ 알바~~~ ^^
알바할 수 있을때가 젊고 한창 좋은 때지여~~~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시간표 결정되면 알바 구하세요~
그 때도 늦지 않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