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꿨어요
으어...
꿈꿨어요. 악! 몽!
꿈 속에서도 교정을 하는데, 이가 반듯하기는 커녕 꼭 거미이빨 마냥
천장 쪽 이가 안 나야할 부분에도 어금니가 나서 상악 어금니 네개가 모여있는 거에요
교정해도 거의 8년은 해야 될 것 같은 상태의..
겁에 질렸지만 그래도 교정하면 되니까 라면서 꿈에서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있는데,
치과에 도착해서 선생님 찾는 도중에 갑자기 이가 와장창 다 빠져버렸!!!!!!!!!!!
그냥 홀랑 뽑힌 것도 아니고, 삭아서 부러졌다고 해야하나?
느낌도 너무 생생해서 엉엉 울면서 꿈에서 깼네요.
입 안 가득 부러지고 삭은 이들이 들어있는 기분이란ㅠ_ㅠ 헐...
완전 찝찝한 느낌
자기 전에
상악 양 쪽 송곳니가 흔들거리며 소리가 나서(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 찝찝해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꿈을 꿨나봐요.
내일은 하악에 장치해야 하러 가는 날인데..... 후헝...
그런일은 없겠지만, 그런 꿈 꾸고나니까 교정하다가 이 부러지진 않을까 괜시리 조마조마하네요.
꾸잉꾸잉..........

교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가봐요..저도 예전에 어금니가 두줄로 나 있는 꿈을 꾼적 있거든요..ㅋㅋ
근데 교정하다가 이 부러졌단 얘기는 아직 못들어본것 같아요..걱정 마시고 즐교하시길..^^*
그런 꿈을 꾸시다니 정말 교정 때문에 걱정하시고 있으신데
교정 해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교정하다가 이를 뽑을지는 몰라도 부러지진 않을 거예요.
저도 재채기 하다가 브라켓 우수수 떨어지는 꿈도 꾸고...에...또...생각이 안나네요.ㅋㅋ
하여튼 교정이란게 누구나 처음 경험하는 거라서 걱정이 되다보니 꿈자리도 어수선하고 그런거 같아요.
넘 걱정하지 마시구요 맘 편히 가지세요.
저는 꼬마때부터 엄마가 돈을 쥐어주면서 가서 교정하고 오라그러면
치과에 딱 누워서 돈을 꺼내는데.....
의사쌤이 자 이뽑자 그러면 뺨때리고 나오는 꿈을 엄청 많이 꿨어요ㅋㅋㅋ
근데 저도 이렇게 교정 잘하고 있어요!
화이팅!
ㅋㅋㅋㅋㅋ
본문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읽다가 웃게되네요~
다들 교정중에는 이에 관한 꿈들을 많이 꾸나봐요.
저도 마찬가지... 근데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잘 안난다는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