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속 철사?
오늘 아침 아빠 생신이셔서 아주 그냥 냠냠 걸신들려서 떡 먹구 미역국먹구 케이크 먹구
냠냠냠 하고있는데 하악의 발치했던 곳 에 걸린 와이어에 계속 혀가 찔리는거에요!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양치하고 자세히 보니 와이어 속에 아주 가느다란 철사가ㅜㅜㅜㅜㅜㅜ나와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상악은 딱봐도 가장 얇은 와이어고,
하악은 상악보다는 두꺼운 와이어인데..... 아 하악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와이어 속에 있던 철사가 끊어져서 나와잇어요?
엄마한테 " 엄마 오늘은 치과 문닫았구 내일 나 치과가야될련가봐ㅜ와이어속 철사가 끊어져서나왔어ㅜㅜ"
그랬드니만 엄마님 말씀 " 많이 야금야금 다 먹어댈때부터 알아봤다!" 며......
오늘이 빨간날만 아니였다면 바로 달려갔을텐데ㅜㅜ
저처럼 이런경우 분들도 있으신가요?
제가 월치료를 6주에 한번 가서 그사이에 와이어가 낡았나....
아이고 자꾸 혀가 찔려서ㅜㅜ

헉! 와이어속에 와이어가 또 있군요.
자꾸 찔리면 치과 갈때까지 철사 삐져나온 부위를 왁스로 대충 감고계셔요.
헉.. 불편하겠어요 ㅠㅠ
철사안에 가는철사가 있다니...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내일 바로 치과가세요!
아마 그게 와이어 속에 와이어가 있는 것이 아닐 거고요...
결찰 와이어인거 같네요~ 두께가 0.01mm 정도 되지 않나요??? (잴 수나 있을까 ㅋㅋㅋ)
브라켓이 이 철사로 굵은 와이어에 묶여 있던가... (자가결찰 브라켓 아닌 경우)
아니면 브라켓을 쭉 이어주는 굵은 와이어가 있고요, 브라켓을 감싸면서 와이어 따라 ∞자 형태로 묶여진 형태로 되어있지 않나요?
암튼 내일 바로 치과 가세요!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나 봅니다...
클리피씨면 자가결찰인데요,
얇은 철사가 브라켓 각각을 와이어에 매단 형태로 되어 있다면 자가결찰 아니고 브라켓을 와이어에 묶기 위한 용도구요 - 알님은 해당 없음...
얇은 철사가 브라켓과 와이어 사이를 ∞ 모양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잡고 있는 형태이면, 치아를 모아서 잡아 당기기 위한 용도예요...
병원가서 자세히 물어보시고 여기 다시 글 남겨주세요 ^^*
맞아요! 엄청 얇은 철사요!
근데......제가 클리피시인데...이게 자가결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이어주는..뭐 그런건 없고 하악 와이어가 매끈한 와이어는 아닌건 확실해요ㅋㅋㅋㅋㅋㅋ
중요한건 내일 치과에 끌려갈 수밖에 없다는 현실ㅜㅜㅜ
혀 찔리는 거는 까칠공주님 말씀대로 왁스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