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에는 교정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가
어제 종강하고 이제는 리포트만 남아서
그동안 미뤄왔던 교정을 하러갑니다~
2주전부터 구체적으로 교정상담 받아서 엊그제 병원 결정했구요.
집근처에 있는 교정치과에 가서 어제 정밀검사 받구
오늘 검사 결과 본 후에 바로 교정 들어가려구요~ >_<
앞으로의 교정 마친 후 이 모양을 보면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1년 반~2년간의 교정기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 되기도 하면서...
두근두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콤비로 할지 순측으로 할지도 고민 많이 했었는데
콤비는 비용도 비싸고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많을 거 같아서..
이제 30대로 접어들어서 결혼 뿐만 아니라 연애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 판에..
순측을 하는게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티가 안날거라는 믿음;;으로 순측으로 결정했어요.
이제 병원가서 레진으로 할지 세라믹으로 할지만 결정하면 될 거 같은데~
교정기 붙이고 나서 바로 오늘 약속이 있어서 몸 상태가 어떨지 걱정되기도 하고
교정하기 전 마음이 왔다갔다 하네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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