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시려운건.......... 저뿐이 아니겠쪼~~~~~~~
15년 전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컴터켤때마다 오긴 했는데......

사실 여름 끝무렵에 다릴 다쳐서 병원에 한달넘게 입원했다가~ 10월 1일에 퇴원했는데요~

아직도 절뚝절뚝~

발에 압박붕대 칭칭 감고 다녀야해요~

 

8월 어느날, 낮은 계단 마지막 발을 디딜때 넘어졌는데 궁둥이로 제 왼쪽발을 깔아버려서ㅠㅠ

발등이 부러졌다네요?ㅜㅜ

결국, 육중한 몸....때문인가?!ㅠㅠ

 

나이가 들어서인지 뼈도 잘 안붙나봐요..ㅜㅜ

다친지 8주 지났는데도 아직도 아픈걸보면..

 

입원중에 잦은 음주때문이었는지도..? 아하하~ㆀ

 

 

그렇게 여름을 정신없이 보내고

양희은님 가을아침도 이제야 느긋하게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른아침 작은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하나 햇살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꺄 좋앙~~~~

 

 

 

환절기라 여기저기서 기침하고 코훌쩍이던데

비타민과 따뜻한 물로 면역력 꽉 무장하시구

편안한 주말저녁들 보내세요~~~^^

  • 움직이는인형
    15년 전

    올 여름 고생하셨네요. 지금도 아프셔서 어째요.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 지니짱
    15년 전

    진짜 답답하시겠어요..저도 그 심정 조금 알아요..다리를 다쳤을때는 좀 쉴수 있겠구나 생각하는데..

    몇칠지나면 지겹고 답답하고 가고 싶은곳도 많고 병원에 있으면 많이 지루하고 그렇더라구요..

    사골같은거 많이 드세요..영양가 있는거 찾아서 드세요..그래야 빨리 낳죠

  • 유쾌한지니
    15년 전

    에구.. 정말 고생이 많으셨네요. 아직도 완벽하게 낫질 않으셨다니

    추울땐 그렇게 다니기 힘들텐데..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저두 날씨 추워지면 손발이 너무 차가워져서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 데굴데굴사과
    15년 전

    에구,,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나마 무더운 여름날 붕대 칭칭 감고다니지 않으신걸

    위안 삼으셔야겠어요..ㅠㅠ

    아참, 그리고 발이 시려울 땐 수면양말이 따봉~ㅋㅋㅋ

  • 깐또
    15년 전

    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다치지 않아도 손발이 찬 저는 벌써부터 수면양먈을 신어야

    잠이 들 수가 있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 게토
    (글쓴이)
    15년 전

    흑~ 모두 감사합니당!

    뼈붙으려면 잘먹어야해!해서 너무 잘먹어서 살만 찌공..

    다행히 발은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같아요!ㅎ

    모두 걸음걸이 조심들하세열~^^;;

     

  • 강자
    15년 전

    저도 요즘 손발이 너무 차서 큰일이에요 ㅠㅋ

    올해도 수면양말과 베프먹어야 할거같아요^^;;

     

    다리 얼른 나으시구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

    (정작 이렇게 말하는 본인은 비염으로 훌쩍....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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