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신고(?) !!
드디어 오늘.. 엄청난 두려움과 함께 치과에 갔어요-_-ㅋ
위아래로 브라켓이랑 와이어 다 연결했구요. 사랑니도 하나 뽑았어요.
사실 오늘 많이 떨렸던게 교정장치 다는것 보다 사랑니 발치영향이 더 컸거든요
워낙 주위에서 고통스럽다는 소리를 많이 듣다보니..-_-
근데 웬걸..아주 깔끔하게 뽑았어요;; 딱히 통증도 못느꼈구요..얼굴에 붓기도 없고 말짱함;;
5번치아 4개 발치할때는 제 기억에 좌우좌우 몇번 흔들어준 다음에 뽑은걸로 기억하는데
오늘 사랑니 뽑을때는 이상한거 걸어서 한번에 확 뽑아버리시더라구요ㅋ
암튼 대략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공사(?)는 마무리 했어요^^
앞으로 월치료 하러 오면 된다고 하시던데 이제 진짜 시작이겠죠!
아직 첨이라 그런가 치아 느낌도 많이 어색하고 칫솔질 할때도 적응이 안되긴 하는데..
차차 적응이 될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오늘은 여기서 글을 줄여요.
p.s>
오늘도 급궁금증 하나 생겼는데요.. 술은 언제쯤 마셔도 되나요?-_-;;
주의해야할 음식 이야기는 들었는데 술은 깜박하고 못물어봤어요 ㅋ
직장생활 하다보니 안마실수는 없을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