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교정 84일째
하악 와이어 굵은 것으로 교체.
하악 왼쪽 발치(4번) 공간을 중심으로
3번 치아(송곳니)부터 5번 치아 와이어 위로 굵은 투명 파워 체인 감음.
'아~' 하세요 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아~' 하다가 상악 맨 안쪽 브라켓에 찔러
깜놀하는 모습을 보시더니 맨 안쪽 메탈로 된 찌르는 부분을 살짝 갈아주시는 센스~
덕분에 음식 씹을 때마다, 하품 할때마다 찔려서 피 맛을 보던 게 없어짐.
치위생사분들께 많이 찔린다고 여러 번 말씀 드렸었는데, 당연히 과정이라고 웃기만 해서
그런가 하고 여태껏 찔리며 고통스러움을 참아왔는게 약간 억울~ 의사선생님께 진작 말씀 드릴걸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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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월1일 교정 95일째
이제서야 7월 21일 교정일기를 올리는 게으름을 범함.
다른 이들은 전체 브라켓을 붙여서 이를 펴고 그 다음 당기기를 한다고 하던데
난 발치 공간을 중심으로 일부만 브라켓 붙이고 당기기를 먼저 하고 있음.
상악만 브라켓 할 때보다 하악 왼쪽에 발치 공간을 중심으로 당기기 시작하니
찌릿찌릿 뽀직뽀직~ 확실하고 화끈한 교정 통증들이 요며칠 강함.
치아와 치아사이는 어느덧 조금씩 공간이 생기고 있음.
발치공간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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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찜통 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교정 통증이 찾아오신 분들은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더위와 교정 통증을 잘 이겨내도록 기운냅시당!!!

깐또님이 벌써 95일째라니 제 시간 가는 것보다 남들 시간 가는게
더 신기하고 빠른것 같네요.ㅋㅋ 마치 내 나이 먹는건 생각도 못하고
조카들 커가는거 신기해 하는 거랑 똑같은거 같아요.ㅋㅋ
찌릿찌릿 교정통 느껴질때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왠지 잘 움직이고 있는것 같은 느낌..ㅎㅎ
지니님 말씀에 공감해요. 조카들 커 가는 거 보면 내가 나이 먹는게 너무 당연한건데...ㅋㅋㅋ
지니님 조카 얘기하시니까 울 예쁜 조카들 보고 싶어요. 너무 먼 곳에 떨어져 살아서 자주 못봐영.ㅠㅠ
통증들이 그리 반갑지 않지만 잘 움직이고 있는 치아들을 칭찬해 줘야겠죠? ㅎㅎㅎ
통증을 리얼하게 느끼시네요...^^
뿌듯한 느낌이 드실것 같아요.
너무 리얼했나요? ㅎㅎ 근데 정말 그래요. 통증이 반갑지는 않지만 치아들이 부지런히 조금씩 움직인다는 증거니까 기꺼이 반갑게 받아들여야 겠지요? ^^;
글을 읽는데 ..상황이 상상되서 ㅜㅜ괴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괴로워마세요. ㅠㅠ ㅋㅋㅋㅋㅋ
찌릿찌릿 뽀직뽀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드시겠지만 이뻐지기위한길이니 어쩔수엄지요ㅠ.ㅠ엉엉
우리 힘내요!
오늘도 찌릿찌릿 뽀직뽀직... ㅎㅎㅎ
넵, 힘내어야죵! 고마워용!
-_-오늘 치즈 까스를 먹는데 ~ㅋㅋ 와이어 부담이 오는 느낌이오던데 ~슬슬 ...조절하면서 잘먹었음 ..
흐흐 일단 ...ㅋㅋ 시간이지나면 무의식으로 먹는데 ~~ㅋㅋ 브라켓에서 탁 ~티는 소리가 나네요 ㅋㅋ
담날 병원 직행 ㅎㅎ 암튼 ...ㅋ 교정하다보면 ~먹는거 ...구경할때도 많고 ..
머 먹어도 ...또 이닥아야되서 안먹게 되고 ...한번 먹을때 폭식하죠 ~위 가 놀라서 ...소화도 안되고 ㅋ
암튼 고생 하세효 ~슝슝 화이튠
치위생사님 좀 짱인듯...
아프면 당연히 찔리는데가 있으면 봐줘야지 뭘 당연한 과정이야!!!
아놔...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그럴땐 정확하게 치위생사분에게 말씀 하세요.
그런건 치위생사분도 다 쉽게 처리 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
치아의 상태가 개개인마다 다 다르고,
선생님들의 치료법도 다 다르기때문에,
치료방법은 다동일 할 수는 없어요 ^^
그러니 그런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구요~
담당선생님을 믿고 따르는게 교정마친 후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하네여~
찜통더위에 휴가 못가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저 휴가 10월로 북적이는거 싫어서 늦게 잡았는데...
요즘같은 찜통더위에는 그냥 일찍 간다할걸 그랫나 싶어요...
아씨 아직 멀은 내 여름휴가...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