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휴가예요~
15년 전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인테리어 업체다 보니

시즌을 타는 경향이 있어서 작년에는 5월에 미리 땡겨서

휴가 쓰고 그랬었는데 올해는 제때 딱 맞춰서 쓰게 됐어요.ㅎㅎ

 

근데 내일이 외할머니 49제라서 겸사겸사 시골 내려가는 걸로

휴가를 대신하게 될 것 같네요.

이번주 토욜날 월치료도 잡혀 있어서 이게 휴가인지

그냥 월차 쓰는건지 잘 모르겠어요.ㅋㅋ

 

사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는 휴가계획도 제대로 안잡게 되고

친구들이랑은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그냥 편안히 쉬는게 휴가라고 생각하게 됐어요.ㅋ

점점 나이들수록 귀차니즘이 늘어서 더 그렇기도 하구요.ㅎㅎ

이러다가 또 남친 생기면 나이는 잊어버리고

신나게 놀러 다니게 되겠지만요. 후후~

 

그래두 이번 월치료땐 상악 스크류에 고무줄 거는 날이라서

휴가가 짧든 말든 마냥 신납니다~ 히~

다들 휴가 계획 잘 세우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 움직이는인형
    15년 전

    와.. 낼부터 휴가.. 부러워요.

    전 달랑 휴가 하루주던데 흑..

  • 최강다리미인
    15년 전

    푹쉬다오세요 ㅎㅎ

  • 지킴이
    15년 전

    저도 짝궁이랑 휴가가 안맞아서 8월 후반에 여행이나

    다녀올까 생각중에요~

    교정하고 있을때는 정말 휴가고 뭐고 다음달만 기다려지죠 ㅋㅋ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유지장치 했다고 자랑하실꺼에요

  • 쿠우링
    15년 전

    잘 쉬다 오세요~!!

    휴가를 즐길수 있는게 부러운 백조한마리ㅠㅠㅠㅠㅠㅠㅠ

  • vlvmvn
    15년 전

    저둔데 ㅋㅋㅋㅋㅋ

    남친이랑 헤어지니깐 ㅋㅋㅋ그냥 친구들이랑 놀게되고..

    시간도..남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아해야할지...

  • 샤르방방
    15년 전

    즐거운 휴가 되세요~!!!^^**

  • 시린파랑
    15년 전

    아... 휴가를... 그렇게 보내시는 군요 ^^;;;
    물론 친구들과 어디 가서 잼게 노는것도 좋지만,
    때론 그냥 무난하게 시간을 보내는 휴가도 썩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나가면 일단 고생이니까,
    때론 그렇게 무난하게 일상생활처럼 여유롭게 보내는 쉬는 날도 너무 좋아여.
    일단 회사 안가면 무조건 좋은 1人!!!


    아... 맞아여.
    남친이 있으면 어떻게든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휴가계획 짯을텐데...
    남치니가 없으면 그게 잘 안되긴 하죠...
    친구들이랑 갈려해도 친구들 다 시간 안맞고 하니...
    그냥 정말 편하게 여유롭게 요번 휴가는 보내보세요.
    회사안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 되실겁니다 ^^


    요즘 다들 휴가 이야기만 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어 죽겠어서 몸부림 치는 1人... ㅠㅠ
    내휴가 10월... 젠장... 아직 멀었잖아...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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