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3개월째-너무 너무 스트레스예요
돌출은 아니고 덧니 교정인데요.
치아에 변화가 있긴 있어요. 아주 엉망 진창으로?
상악 오른쪽 앞니가 옥니처럼 나 있었는데 며칠전에 보니까..
오른쪽 앞니만 위로 쑥 올라가 있네요 ㅠㅠ 아무래도 브라켓이
각도가 다르니까 밀려 올라간것 같아요. ㅠㅠ(잇몸 또한 ㅠㅠ)
하악도 2개는 아직 브라켓 달지도 않았어요. 안으로 들어가 있다고..
근데 이거 뭐 어떻게 하겠다는 말도 없고 하악 송곳니가 힘을 받으니까
오히려 그것때문에 브라켓 달지 않은 하악 앞니들이 자꾸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요. 11일이 딱 3달짼데 너무 조급해 하고 있는건가요?
다른 분들도 교정 초기에 원래 이 모양보다 더 흐트러졌다가
펴기가 시작되는건가요? ㅠㅠ
교정 원장님이 치료 계획을 말씀을 안해주세요 ㅠㅠ
치아의 높이나 중심선 맞추는거는 당기기 후에 마지막으로 하는건가요?
앞니 높이 안맞는것도 짜증나고
남자친구랑 딥키스는 자제;;; ㅋㅋㅋ 부비부비 뽀뽀만 하고 있어요.
너무 우울해요. 분명 제 이는 교정 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엄청난 치아임에는 틀림없는데.. 어서 2년이 훌쩍 지났으면 좋겠어요
나이 생각 안하고 미쳤나봐요(올해 29)

마지막 부분의 글들이..ㅋㅋㅋ참 긍정적이시네요 ㅋㅋㅋ
ㅋㅋㅋ좋아요 그런 마음가짐 ㅋㅋㅋ
ㅋㅋㅋㅜ ㅜ 시간은 더 걸리지만
대신 더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꺼에요!
그리고..
저도; 잠깐 치열이 오히려 기운적이 있었는데 ㅋㅋㅋ계속 치료하니깐 ㅋㅋ
점점 모양이 잡히더라구요 ㅋㅋ
교정은...............시간싸움이에요 ^^
더욱더 긍정적인 마인드를 ㅜ ㅜ
앗, 우선 댓글 감사해요 ;-)
긍정적인 마인드 좋죠.
근데 전 항상 비관적 마인드라고 사람들한테 꾸중들어요 ㅋㅋ
교정인들 모두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자구욧!! ^-^
저두 예전에 비슷한 질문을 올린적이 있어요. 치열이 흐트러졌다가
다시 고르게 맞춰지는건지 물어봤는데 다들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경험하기에도 그렇구요. 전 이제 4개월 쫌 넘었는데 예전에 흐트러져 보였던
치열이 다시 맞춰졌어요. 지금은 치아 높낮이 맞추고 있는 중이고 이거 맞춰지면
당기기 들어갑니다. 높낮이 맞추는 시기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그냥 제 경우만
말씀드린거예요. 윗님 말씀처럼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아직은 님도 저도 초반이고
갈길이 많이 남았으니 점점 좋아질 겁니다^^ 샘을 믿고 궁금한건 질문도 하면서
궁금증을 풀어가세요. 저두 아직 초보지만 시간 금방 갈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턱관절이 안좋아서 중신선은 억지로 안맞춘다고 처음부터 그러셨구요
덧니교정중인데 덧니가 펴지면서 좀 뻐드러지는거 같더라구요
튀어나와 있는 앞니에 맞춰서 들어가있던게 튀어나오네요;;;
뻐드러져보인다고..ㅠㅠ 물어봤더니 치아각도는 조절해 주신다고 하셨어요
우선 펴지고 나서 보정이 되나봐요~
글구 저도 치아 높이가 살짝 다른데 그것도 보정이 되는지 궁금해요...
저도 아직 교정초반이라 좀 기다려 볼려구요~
저는하악 앞니들이 정말 말그대로 들 쑥 날 쑥 인상태가 되어있답니다..교정처음에는 이렇지않았는데...
아무래도 교정중의 과정인것 같아요^^
두 달째 상악만 교정 중인데, 상악 1번 이들이 더욱 돌출되고, 아직 교정기 걸지 않은 하악은
발치된 상태로 두 달째 접어들고 배열이 흐트러지고 치간사이도 슝슝 넓어지고 엉망이네요.
상악의 와이어와 고무줄만 교체하는 중인데 이 배열도 엉망이 되어가고 상하악 교합도 잘 안되고
교정기 와이어에 찔리고 와이어에 감긴 고무줄에 찍혀서 염증이 생겼다가 낫고, 또 생기고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빨리 흘렀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