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여름에 입을 자켓을 하나 사려고 서면으로 나갔어요.
흰색을 사고 싶었기에 이곳저곳 둘러보다 딱 맘에 드는곳 들어가서 입어보고 샀죠.
오! 근데 그곳에 주인아주머니께서도 교정인이셨음~!
우와+_+//뭔가 반가워서(평소에 넉살좋게 어디 먼저 말걸고 잘 못하는데....)
"교정하고계시네요~ 저도 교정중이에요^^"
라고 했더니
아주머니께서 "너무너무 불편하다면서 한지 얼마나 됐어요?"
라고 물으시더라구요~ ㅋㅋ 전 다음달이면 2년다되간다고 했더니
아주머니께서 엄청 부러워하시면서 본인은 아직 8개월밖에 안됐다고 불편하다면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지날수록 적응된다고 시간도 금방간다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나왔어요.. ㅎㅎ
기분좋게 자켓을 사서 나왔는데 자켓이 흰색이라.......
안에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보단 색깔있는게 나을것 같아서 셔츠도 하나 사자~!
해서 돌아다니다가 맘에 드는것을 발견~ 소라색으로 하나 구입을 했어요.
그러고 나오려는데 거기 계신 언니가 치마도 이쁜거 많다면서 한번 보라고~
하면서 하나 추천해 주시더니 그냥 입어만 보라고......................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전 입어보면 안되는거였어요..
입고 나오니 너무너무 이쁜거 있죠ㅠㅠ;; 거울에 비친 모습이 샤방샤방해 보이더라구요..
결국... 치마도 같이 구입했답니다...킁;;;
자켓사러 나가서 셔츠에 치마까지 ... ㅠㅠㅋㅋㅋㅋㅋ구두는 안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ㅎㅎ
어쨋든 어제 쇼핑으로 통장 잔고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월급날까지 쫄쫄 굶으면서 지내야할듯해요ㅠㅠㅎㅎ
그래도 혼자 쇼핑하는것도 나름 괜찮다는 사실을 알게됐어요ㅎㅎ

ㅋㅋㅋㅋ 제 얘기인것 같은 ㅋㅋㅋ
저였으면 구두까지 샀을지도 몰라요 ㅋ
ㅎㅎㅎ저도 구두의 유혹이 있었지만 통장 잔고를 생각하며..........꾹 참고 왔다는....ㅋㅋㅋ
맞아요
누군든지 하나만 사야지 작정하고는
돌아올때는 가방이 묵직 ㅎㅎㅎ
저도 이번에 자제하느라 힘들었습니다 ㅋㅋ
전 자제를 못했어요-ㅠ-;;저번달에도 자제못해서 이제 쇼핑그만해야지 했었는데....ㅋㅋ
ㅎㅎㅎ그래두 맘에 쏙 드는 옷으로 구매하셨으니 다행이예요~
전 혼자 쇼핑하는게 편해서 언제부턴가 제 옷 사러 갈땐 늘 혼자 다녀요.ㅎㅎ
네~! 혼자 쇼핑하는게 편하긴 하드라구요 ㅋㅋㅋ
부산에 계시나요? 저도 부산에서 치과다니고 있어요.
근데 그렇게 풀셋으로 사야 옷입기가 쉬워요.
따로따로 사다보면 각기 다 달라서 세개다 못 입는 경우가 많은걸요?
정말 잘 사셨네요. 어울리신다니^^
아~! ㅎㅎㅎ 부산에서 지내고는 있는데 치과는 부산이 아니에요ㅠㅠㅋㅋㅋㅋ
치과 부산에서 다니시면 월진료때마다 부산 오시는거에요???
이것저것 사다보면 정말 기분완전행복모드되서 정말 그뒤몇일간은 행복해지잖아요ㅎㅎ
하나 하나 산것들 보는맛이정말쏠쏠~ㅎㅎ
네 ㅋㅋ 통장잔고는 바닥이지만........산것들 보면 기분은 좋다는.. ㅎㅎㅎㅎ
ㅠㅠ옷은 ㅋㅋㅋ역시 옷부터 신발까지 싹 마춰야 ㅋㅋ뿌듯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옷은 ㅋㅋㅋ역시 옷부터 신발까지 싹 마춰야 ㅋㅋ뿌듯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월급 받고 쇼핑나갔으면 구두까지 샀을듯.....ㅎㅎㅎㅎ
어디선가 낯선 이들을 만나더라도 '교정인'이면 더 맘이 가고 얘기도 막 하고 싶어지는...ㅋㅋㅋ
다음 달이면 2년이 되는 어른아이님이 정말 부럽네요. ^^;;
쇼핑...저도 통장잔고로 인해 자제하고 있답니다. 월급 타면 예쁜 구두도 장만하세요.^^
ㅎㅎㅎ맞아요~! 같은 교정인끼리 뭔가 통하는.. ㅎㅎㅎㅎㅎ
정말 이러다 구두 사러 갈듯한......................ㅋㅋ
저도 요새 대박 지르고 다니는뎅...
버는거보다 카드값이 더 나온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