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은 ?
사촌오빠랑 저녁먹으며 얘기를 하다가~
오빠 - 교정하니까 진짜 달라졌다면서, 이뻐지긴했다, 역시 얼굴에 손을 대야하는군.. ㅎㅎ
나 - 난 얼굴에 손댄거 없어! 교정 했을 뿐인데~!
오빠 - 교정도 얼굴에 손댄거나 마찬가지지~ 성형한거나 마찬가지지
나 - 교정이 왜 성형이냐 치아 건강을 위해서 하는건데 ~
오빠 - 아니지~ 이뻐지려는 목적을 가지고 했잖아
나 - 이뻐지는것도 있지만 평생 살아가면서 써야하기에 부정교합이 치아건강에 안좋다하드라
그래서 돈 많이 들여서 한것도 있어!
오빠 - 아니야 ㅋㅋㅋ 어쨋든 이제 넌 자연인이 아니야 ㅎㅎㅎㅎㅎ
이러면서 계속 말다툼을 했죠.. ㅋㅋㅋ
계속 이러고 있으니 옆에 있던 새언니가~
새언니 - 어쨋든 외형변화가 있으니 성형으로 봐야하지 않나?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물어봤는데 친구들도 의견이 반반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지금 교정하고 있는거에대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성형이든 아니든 상관은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요 ~ ㅎㅎㅎ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치아교정도 성형으로 보아야 할까요? ㅎㅎ

전 절대 성형아니라구 봐요!!
어쨌든 칼댄거 아니잖아요 ㅎㅎㅎㅎㅎㅎ
단지 치아건강교정이라고 해두죠 ㅋㅋㅋㅋ
성형아님니다!!
치아 건건강을위해서하는거죠~
저같은경우는 교정을안하면 턱관절에 더무리가서 않좋아진데서한건뎅...
성형이라하면 너무 억울하옵니다~ㅠㅠ
효과는 성형에 속하지만 미를 위해 하는 사람도 있고, 부정교합이라 치아건강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관점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걍 쿨하게 맘대로 생각하라고 그러세요. ㅎㅎ
성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그정도 돈과 정성을 들였는데 치아 건강과 이뻐지는거야 당연하죠!ㅎㅎ
맞습니다~ 뭐라고 하던간에 내가 이뻐지면 좋은거져뭐...
부러우면 교정하시죠~ㅋㅋ
급속으로 라미네이트를 한다던지 수술을 하면 성형이라 생각하는데, 3년씩 브라켓달고 고생한건 성형아니라고 생각해요~
성형이란 왠지 돈들여서 빨리 이뻐지려는 목적으로 느껴져서;;;
솔직히 교정은 미용만이 목적이 아니잖아요...저만해도 이가 점점 무너지고 있다길래 한거고ㅠㅠ
전 성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머 어때요???
ㅋㅋㅋㅋ 대화가 잼 있어서 빵~ 터졌어요.
치아교정이 성형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그만큼 어른아이님이 예뻐져서 오빠가 그렇게 말씀하신듯 하네요.
새언니의 맞장구가 넘 웃겨요. '외형변화가 있으니 성형이지 않나?' ㅋㅋㅋㅋㅋ~
이것땜에 말들이 많더라구요.ㅋㅋ 성형이나 아니냐..
전 솔직히 교정을 성형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물론 저두 미용적인 목적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일반적인 성형과는 달리
평생 쓸 치아를 바로 잡아주는 거니까 맹목적인 성형과는 구별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교정 시작하면서 치아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느낀점이 많고
그만큼 관리도 잘하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암튼 성형이라고 하든 아니든 뭔 상관이겠어요. 스스로 고생해서 더 좋은걸 얻겠다는건데^^
라미네이트는 성형처럼 느껴지는데
치아교정은 아직 성형으로 와 닿지는 않네요 ^^
치아성형이 아니라 교정이니깐...ㅋ
여자들이 교정도 성형이라고 하는건 부러워서 하는이야기구...
남자들이 성형이라구 이야기하는건 돈덩어리란 이야기예요~ㅋㅋ
그래두 이뻐진거에 대한 인정이니깐 웃어버리세요~
초록별님 얘기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