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이미 30대..아기도있고...
저는 심한돌출도 아니었고 이빨도 가지런했고..내가 느끼기에 아주 약간 나온것같아....
잘한다는 병원 수소문해서 상담받았더니..심한건아니지만 하면 더 이뻐질거다..
그리하여... 하게됐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스러워요...
처음부터 원장님이 나이도 있고 얼굴이 작고 볼에 살이 많지가 않아서 성인이 교정하고 발치를 하게돼면 볼살은 좀 빠질건데 본인이 맛사지 잘하면 걱정없을거다...하셨는데.. 발치하기전부터 빠지기시작한 볼살은 지금은 관자놀이도 음푹패였고 볼살도 완전 푹 꺼져있고...얼굴볼때마다..너무 우울하고 화나고.. 정말 내가 괜히 비싼돈 들여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고 애기도 있고 결혼한 여자가 뭐 그리 더 얘뻐지겠다고 다들 반대하는거 억지로 난리쳐서 해서 이건 사서고생하나 싶은데..정말 거울볼때마다 화가나고 이러다 우울증거리는거 아닌가 싶고...
아...너무 속상해요..ㅇ아니 관자놀이는 왜 푹 꺼지는걸까요?
저는 정말 잘먹거든요... 그래서 몸무게는 더 쪄서 몸살만 찌지 얼굴살은 찔생각도 없는것같고..
치과원장님은 물어보니 빠질거라고 더 빠질거라고 근데 자기는 입만 들어가게 해주지 얼굴살은 모르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더 속상하고...
이거 언제까지 이렇게 빠질까요?
교정하고나서 계속 사진을 찍어두는데 2달전에 찍을떄도 얼굴살이 없어서 고민하면서 찍은거였는데 지금은 그때보면 부러워요 지금은 더해요...완전 오랑우탄도 아니고... 이거 언제까지 이럴까요?
정말 돌아올까요?
안돌아옴 어떻하죠?
다른 교정님들 사진이나 지나가는거 보면 제가 붙잡고 물어보고 하는데 다들 빠졌다고 해도 아주 조금 본인들도 그냥 걱정없을만큼 아주 약간이고 아님 전혀 없는데 왜 나만..이렇게 빠지고.. 이건 오랫만에 본친구들은 저보고 깜작 놀래요//왜이러냐고..왜 해서 얼굴을 그렇게 만들었냐면서...
언제까지 빠질까요?
정말 더 빠질까요?

근데 약간 치열이 얼굴모양에 되게 중요한가봐요 교정기끼고 한참 교정중에는 얼굴이 푹 꺼지더니
교정기 빼니까 볼같은데가 다시 올라왔어요 .. 살쪄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에용,
볼살님~ 저도 첨엔 얼굴이 너무 움푹패여서 넘넘 걱정했답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살만 디룩디룩 찌고 얼굴살은 빠져서 완저 표주박형되고 광대중심으로
패여서 나이더 들어뵈고 넘넘 짜증나고 우울했었는데 (사람들 만나기 싫을정도로)
이제 살이 좀 돌아오는것 같은데요..저도 작년 11월에 시작했으니까 벌써 꽤 됐네요
교정전처럼 볼살이 통통하진 않지만 조금씩 살이 붙는게 보입니다
그니까 님도 넘 걱정마세요 조금 지나다보면 저처럼 살이 붙는게 보일꺼에요.
어차피 시작하신것 힘내시고 맘 편한히 가지세요~
지금은 후회스럽겠지만 다 마치고 나면 잘했단 생각드실꺼에요~
화이팅 입니다!!~
그런일이 있군요.. 좀 후회스럽긴 하시겠지만... 선생인께서 더 기다려보시라고 말씀하셨으면..
맘편히 기다려보셔요..
힘내세요. 저 지금 5개월차인데요 ㅡ 한.. 3개월때는 엄청 볼살이 빠져서 깜짝 놀랐어요.
관자놀이가 완전 움푹 패였어요 ㅡㅡ ;;
근데 5개월쯤 되니까 볼살이 예전보다는 좀 살아난 느낌이에요. 전 구렛나루 있는쪽이 완전 푹 패였었는데
좀 살이 붙었어요. 관자놀이는 여전하지만....
이 고생 끝나고 더 좋아질 거 생각하시고! 나중에 애기가 우리엄마 웃을떄 정말 이쁘다고 자랑할 날을
생각하며! 힘내요!
교정하면 다들 똑같은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저두 지금 3개월 좀 넘었는데 잘 먹어도 살은 몸에만 찌고 얼굴살은 빠져요.
교정전에는 신경도 않쓰이던 광대뼈가 갑자기 도드라져 보이고
저두 이것땜에 요즘에 갑자기 불안해지고 신경도 쓰이고 그래요.
근데 다 끝나고나면 서서히 회복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만 믿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교정장치를 낀 것 자체가 몸을 피로하게 만들고 특히 얼굴에 부담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적응을 못하고 얼굴살이 쪽쪽 빠지는 듯하네요.
어느 정도 지나면 볼살도 돌아오고 예전 얼굴로 회복된다고 하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마음이 그렇게 힘들면 치료에도 좋지 않을거예요.
저두 요즘 똑같은 고민으로 힘들지만 신경 않쓰고 나중에 좋아지겠지~ 하면서
그냥 기분좋게 지낼려고 노력해요. 그러니까 볼살님도 힘내세요!!!^^
저도 3개월차인데 몹시 우울하답니다.
교정기끼고 얼굴 살 빠지는 거랑 걍 빠지는 거랑 천지차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치아 사이도 벌어지고 이가 펴지면서 더 돌출 되기도 하구요.
저도 심한돌출도 아니였고 의사쌤도 안해도 될거 같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제 욕심에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실 저도 사람만나기 꺼려지고 우울한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교정끝난 이후가 더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미적으로 이쁘게 끝날지, 부작용은 없을지 등등이요.
아기보느라 꾸미지도 못하고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화장도 하시고 옷도 이쁘게 입으시고 밖으로 친구만나러 나가시는 시간을 많이 가지세요.
도움이 될거같아요
정말 다시 돌아오겠죠...? 정말 매일 거울보며 우울하기도하고 화가나고 그러는데.... 정말 다시 돌아온다면야..고민안하겠지만.. 정말.. 님들도 다 저처럼 이렇게 고민하는구요.... 그래도 여기와서이리글올리고 같이 고민하실친구분들이 있다는게많이힘이돼네요... 좀 더 이뻐지면그땐 사진도 올릴게요..
님들도 화이팅...즐교하세요...
안녕하세요 글이 너무 공감가네요..
전 지금 15개월정도 됐는데요 아직도 푹꺼진 관자놀이와 볼살땜에 하루하루 스트레스르 받고있답니다..
볼살님 심정 정말 이해가요..전 얼마전 넘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다가 지방이식을 알아봣답니다
제 쌤은 그렇게 친절하게 설명도 안해주지만.. 암튼 교정중에 지방이식을 해도 되냐고 하니깐
살짝 비웃는건지 웃더라구요 그러더니 다 끝나면 돌아옵니다. 교정중에는 하시면 안됩니다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돌아오니깐 안해도 되고 하고 싶음 그때까서 하시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나이가 있는데 돌아 올거 같지도 않습니다 제가 30대초반이거든요.나이들면 얼굴살 빠지잖아요
거기다 교정까지 했으니 빠질대로 빠진 상태랍니다..나중에 지방이식같은거 할 생각으로 위로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볼도 좀 적응이 된거같구요.. 이왕하는거 믿어 볼랍니다.
볼살님도 신경쓰면 더 빠지니깐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이뻐질 날이 꼭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