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와 함께 한 구강건강모임 후기요~~
16년 전

5시 일마치고 서둘러 터미널에 간다고 갔는데도

5시20분차를 놓치고 5시40분차를 타고 가니... 터미널 도착이 7시 넘드라구요.

헥헥대면서 모임장소에 도착하고 보니....



흐미~~~~~~~ 이거 뭐여?

사람이 왜이케 많은겨?

 

그러나 곧 뒤쪽에서 저를 향해 가늘고 긴 팔을 열심히 휘젓고 있는 시린파랑을 발견했습니다.

화려한 미모가 과연 군계일학이었습니다.

뒷쪽 테이블에서 가득 메우고 있던 선남선녀 이사모회원님들

늦어서 많이 머쓱했는데 따뜻이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치과선생님강의는 빼먹고

필립스 홍보강의는 숨고르며 반쯤 흘려듣고

이사모분들 얼굴 훔쳐보며 분위기파악하고

네.... 저 그랬습니다...

 

역시 사람은 뭘 먹어야 친해지나봐요.

.... 스프.... 스파게티.... 코스가 진행될수록

주위 분위기가 참~~ 따땃~~~~해지더라구요.

다들 좋은 느낌이 전해지는 분들이셨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느낌은 댓글을 통해 전달합니다... 지면상 줄임을 양해바랍니다 ㅋ)

 

특이 이날의 하이라이트.... 남의살이 나올때....

조용하게 나이프와 포크소리와 씹는 소리가 들리던 그순간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전 필립스를 사랑하게 된거 같아요...ㅡ.ㅡ (왜? 왜??)

 

상품 타신 봉숭아씨앗언니랑 서코님... 완전 부러웠구요.

강의시간 노트까지 하며 답변 익힌 경찰아찌님 안타까웠구요.

제가 입에 까지 넣었다가 못먹은 상품은.... 흑... 어쩔껴?

민감세정은 평생 못잊을 꺼에요. 흑흑

 

몇시간 나누지 않았지만

참으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아쉬움에 다음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다!!!!   

  • 게토
    16년 전

    멀리서 오셨는데 너무 짧은 만남에 아쉬웠어요~~

    진짜 입까지 넣으셨다 씹지도 못하고 뱉어낸 상품, 넘 아깝네요~~~~~~!!!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 꼭~ 득템하시어요~ㅎ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정모 때 뵈요~^^

  • 최강다리미인
    16년 전

     

     

     자리가 지정 좌석제(?)로  멀리떨어져 있어가지고,

     친분을 쌓지 못한점 정말 아쉽구요,

     

    정말 가위바위보는 숨막혔어여, 내심 우리 이사모 회원님이 받기를 바랬는데,

    꼬마아가씨는 갑자기 왜 나타나셨을까요?!?!

    ㅋㅋ

     

    담에는 다같이 이야기할수있게 원탁에 앉아보아요 ^^

     

     

     

  • 내머리속지우개
    16년 전

    잼났었나요 ㅋ -_-난 가고싶어도 ㅋㅋ거기 갈돈이면 ㅋㅋ 소닉케어 하나살돈나온다는 ㅋㅋ

     

    ㅠ.ㅠ ㅋㅋ언젠가 가봐야것내요 얼짱되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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