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치료 때마다의 속앓이.....
16년 전

세번째 월치료 댕겨왔슴다...

1. 하악 와이어교체

2. 상악, 하악, 파워체인 및 스프링 부착.

 

그 이상한 뭐시다냐...파워체인(?) 고무줄 같은걸 걸어놓던데요

아래엔 스프링까지 걸고...

근데 지금 집에와서 좀 욱씬욱씬 아픈것 같네요.

양치하다가 고무줄(파워체인) 빠져버릴까봐 좀 걱정도 되고...

이거하면 당분간 많이 아프겠죠??

 

오늘도 치위생사랑 왁스땜에 감정좀 상했답니다.

왁스좀 달랬더니 아까운지 안줄라고 하기에

구차하게 구구절절 제가 설명을 하면서 받아왔답니다.

밤에 잘때 어금니를 꽉 물고자기 때문에 입이 꽉다물려서 입술안쪽이

철사에 깊게패여서 너~~무 아프다고 , 그래서 왁스를 철사에 붙일수 밖에 없다고

했더니 위생사가 어디한번 보재요..입을...

아~벌리고 철사자국을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저보고 그래도 왁스에 너무 의존하지 말래요..

그말에 넘 화가나서 누군 뭐 왁스 붙이는게 재밌어서 붙이냐고 나도 붙이기

싫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주더라구요.

넉넉하게 줬으니 잘 사용하라고 생색내길래 한마디 쐐기를 밖았죠.

지난번에 모자라서 며칠씩 썼던거 물에다 씻어서 재사용 했다구....

완전 비참하죠...

 

아~~~~의사쌤은 뭘 물어봐도 잘 설명도 안해주고,

파워체인과 스프링을 달면서도 뭐하는것인지 한마디 설명도 없고....

콩볶아먹듯 급하게 장치만달고  후딱 자리뜨고...

치위생사들은 설명이 부족하고.....내가뭘자세히 물어보면 원장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는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으라는 식의 설명.....

월치료때마다 감정이 너무 상합니다.

지금와서 병원을 바꿀수도 없고, 성질대로 싸웠다간 나만 손해고....(치료받는 입장이기에...)

저 솔직히 궁금한거 있으면 병원가서 해결하는 것보다 이사모 철사맨쌤이나 횐님들 통해서

해결하는게 거의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시린파랑님이 가끔 댓글 달아주시는게 훨씬 저한테 많은도움이 되고있어요.(빈말아님)

그나마 이사모가 저한테 힘이되고 위안이 되는군요.

이도 아프고 기분이 않좋은 하루예요..ㅜ.ㅠ

 

 

 

 

 

 

맥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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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_<

  • 내머리속지우개
    16년 전

    -_-왁스 고거이 얼마한다고 ㅋ...나뿌내효 헐ㄹㄹㄹㄹㄹㄹ

     

    전한번도 안썼어요 -_-;;입술이 기스나내효

  • 이아
    16년 전

    정말 속상하시겠어여.. ㅠㅠ

    거기가 어딘가여?

     

  • 아라조
    16년 전

    맞아! 오죽하면 왁스를 붙일까..ㅡㅡ

    찝찔하고 기분나쁜데..ㅡㅡ

    진짜 그 병원 어디에욧~!

  • 움직이는인형
    16년 전

    헐헐.. 몹쓸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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