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막바지 발치 공간 하나 2미리 남기고 장치를 떼면???
16년 전

교정 한지 3년반 정도 되었구요.

 

의사 쌤이 안해도 될 정도 라면서 라미네이트 권하셨지만

 

2년 길어도 일년 잡았는데 벌서 이십대 중반에서 후반이 되었어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항상 물어 보면 여름에 풀어 주신다 했다가 미루고 미뤄서 제가 이가 잘 안움직인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에  교정 안해도 될정도 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금니가 하나 소실 되면서 이가 벌어져 앞니가 많이 벌어지고 치아가 많이 쓰러져

 

라미네이트 하기 싫어 고민 하다가 거액 들여 교정을 했는데

 

저는 월비 없이 거의 700정도 한꺼번에 주고 교정 기간 상관없이 하고 있는데

 

2006년 8월에 교정기 차고 벌싸 2010년이 다가오네요

 

오늘 1월말에 중요한 일이 있어 언제쯤 풀수 있냐고 물어 봤는데

 

치아도 다 닫히고 했는데 중심선은 잘맞는데 오른쪽 교합이 잘 안맞는 상태라고

 

다시 어금미를 벌려 놓으셨어요.

 

그런데 제가 1월말에 중요한 일로 풀어주는게 가능하시냐고 첨으로 여쭤 봤는데

 

근데 한달은 너무 촉박하다고 두가지 제안을 하셨는데

 

약속 교정기간 보다 많이 미루어 졌지만 예상 에는 제이가 수월한 이 인데 제 이가 안움직여서

 

그런거는 어쩔수 없는 문제 이고

 

앞으로 이주간 고무줄을 오른쪽만

 

위아래 열심히 걸면 왼쪽은 교합이 잘 맞고 중심선도 맞으니 오른쪽 교합만

 

잘되면 오른쪽 아래쪽 두번째 어금니와 이 사이가 조금 많이 벌러져있는데 벌어진 어금니를 이를 씌었는데

 

그사이는 메꾸지 말고 씌운이를 빼고 다시 만들어서

 

씌운이로 다시 공간에을 메꾸면서 이를 씌우고 (그럼 공간이 메꿔 지지는 않지만 씌운이로 없어진다고)

 

1월말에 장치를 떼는 방법과

 

그냥 중요한 일이 있어도 끝가지 메꾸는데 제이가 메꾸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장담을 못하지만 오래 한거 더 해보 자고 합니다. 이제 결혼 할때가 다 된 나이이고 한데

 

처음에 제가 덧니나 부정 교합이 아닌 치아가 벌러져서 이가 쓰러지게 되어 교정을 한건데

 

이를 벌어진 채로 편법으로 메꾸는것도정 말 고민 됩니다. 그렇다고 언제 까지 걸리지도 모른다고 하시고

 

열심히 치료 해주시지만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 마무리를 안짓고 넘어 가는거 같아

 

찝찝하기도 하고요. 의사말로는 군이 메꾸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문제가 생기거나 또 거기가 벌어져서 나중에 문제가 생겨 교정 할 수도 있을까요?

 

그럼 다시 시간과 돈을 버리는 꼴인데 결혼과 맞먹는 중요한일을 앞두고

 

교정기 진짜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어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을까요?

 

 

  • 아라조
    16년 전

    저도 님말씀처럼 그동안 시간과 돈.. 그리고 교정하면서 들인노력들을 생각하면..

    편법은 쫌 많이 찝찝할꺼같아요..ㅠ_ㅜ

    많이 중요하신 일이겠지만 그래도 교정을 끝까지 매듭지으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주위에 교정중간에 그만두고 치아 발치사이 붕떠서 잇솔질도 안되고 점점더 사이가 벌어지는 친구들 많이 봤거든요...

    저는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네요,..

  • suin91123
    13년 전

    안녕하세요 저랑상담좀가능하신가요 ㅠㅠ 비슷한상황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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