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녹차...
16년 전

저녁에 마트에 갔다.

찾는게 눈에 띄지않아서 점원한테 도움을청했다.

 

" 저.. 가루녹차 어디있나요?"

점원왈 : "하루녹차요?? 그게뭐지??"

"아뇨..  ㅠ.ㅠ     가 . 루. 녹. 차.     요....

 

근데 왠걸...이아줌씨가 내이빨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게 아닝가.....

이미 이아줌마는 가루녹차는 관심이 없고 내 이빨만 그렇게 몇초간 쳐다봤다.

 

결국 그 마트엔 내가찾는 가루녹차가 없어서 딴데가서 샀다.

교정기 끼고나서 내 발음이 좀 이상해졌나부다.

이런경우가 한번은 아니니까...

그건그렇고 교정하는 사람 첨보나....신기하단듯이 노골적으로 쳐다보다니...

 

쿠허억~ ㅠ.ㅠ   님들은 저같은 경우 없나여~~~ 

다들 저같이 발음이 지대루 안되나여...

학원에서 수업받을때도 제가 말만하면 주목되는 분위기.

아............짱나..

 

 

 

 

맥주공주
<?php if(!defined("__ZBXE__")) exit();?>

ㅋㅋㅋ>_<

  • 맑음소녀
    16년 전

    ㅋㅋㅋ저는 친구가 기르는 강아지 종의 이름이 '스피츠'인데 생소한 이름이라서

    "어? 스피츠? " 이랬더니 친구하는 말.

    "아니! 스피트 아니고 스피츠"

    헐 -_- 저는 제대로 말했다고요. 입술이 걸려서 발음이......ㅋㅋ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