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녹차...
저녁에 마트에 갔다.
찾는게 눈에 띄지않아서 점원한테 도움을청했다.
" 저.. 가루녹차 어디있나요?"
점원왈 : "하루녹차요?? 그게뭐지??"
"아뇨.. ㅠ.ㅠ 가 . 루. 녹. 차. 요....
근데 왠걸...이아줌씨가 내이빨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게 아닝가.....
이미 이아줌마는 가루녹차는 관심이 없고 내 이빨만 그렇게 몇초간 쳐다봤다.
결국 그 마트엔 내가찾는 가루녹차가 없어서 딴데가서 샀다.
교정기 끼고나서 내 발음이 좀 이상해졌나부다.
이런경우가 한번은 아니니까...
그건그렇고 교정하는 사람 첨보나....신기하단듯이 노골적으로 쳐다보다니...
쿠허억~ ㅠ.ㅠ 님들은 저같은 경우 없나여~~~
다들 저같이 발음이 지대루 안되나여...
학원에서 수업받을때도 제가 말만하면 주목되는 분위기.
아............짱나..

ㅋㅋㅋ저는 친구가 기르는 강아지 종의 이름이 '스피츠'인데 생소한 이름이라서
"어? 스피츠? " 이랬더니 친구하는 말.
"아니! 스피트 아니고 스피츠"
헐 -_- 저는 제대로 말했다고요. 입술이 걸려서 발음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