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1/3공기 먹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하악 까지 발치 한 후 먹는 게 전보다 더 힘들어 졌습니다.
전에는 반공기 먹는데 20분 정도였는데
이제는 1/3공기 30분 만에 먹네요.
밥공기가 큰 것도 아니예요.
몇 년 전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아기 때 쓰던 밥그릇 다시 사용합니다.
가득 담으면 어른들 밥공기 반 조금 넘는 크기예요.
작은 그릇에 1/3이니... 먹는 양은 정말....
그거 하나 붙잡고 30분이나 먹는데 이해해주는 가족들이 고맙네요.
평소 10분 급할 때는 5분 만에도 식사 다하는 가족들 이거든요.
물론 저도 교정 전에는 식구들이랑 다를 바 없었죠...
교정시작하고 엄마가 반찬 너무 딱딱한 것은 일부러 피해주시고....
그러다 보니 반찬이 부드러운게 많은데 아빠랑 오빠도 불만이 없네요.
가족들이 도와주니 교정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부모님이랑 오빠 걱정 시키는데 앞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제 걱정 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네요.
저 잘 되겠죠? 교정도 내 미래도...

저도 하악 상악 발치후 교정기 달고 밥먹는게 거의 고문이였거든요.
밥한공기 먹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물말아서 1시간도 넘게걸렸어요.
남들한공기랑은 제한공기는 쫌 양이 남다르긴하지만..
그래서 처음엔 밥먹기 힘들어서 죽만 몇날며칠 먹다가 질리고 살도 빠지고 기운도 없고 그래서
시간이 오래걸려도 밥을 먹기시작했거든요^^
지금은 요령도 생겨서 40분 정도면 한그릇 뚝딱^^
근데 가끔 밥먹다가 발치공간으로 밥알이 후두둑 떨어질땐 민망..ㅡㅡㅎㅎㅎㅎ
가족들이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시는거 같은데 부러워요~!
신경써주시는만큼 님 교정 아주아주 잘되실꺼라 믿어요^^
미래도 교정도~~~!!!
전 원래 밥을 빨리먹는 편이었는데, 교정하면서 밥그릇과 씨름을 했죠.
첨보단 요령이 생겨서 한공기 먹는데 30분정도밖엔 안걸려요.
고백하자면...........잘안씹고 대충 삼켜요. ㅋㅋ
헉 ...저는 발치는 안한상태여서 교정전과 다름없이 막 먹어요..........
그런데 이번주에 발치하면 밥 먹는 시간이 길어지겠네요..........아오.................ㅠㅠ
저절로 다이어트 되시겠어요~
소식습관도 길러지고~~~^^
저두 첨엔 그랬나? 넘 오래 돼서 생각이 안나요~
암튼 저는 대충 우물거리다 걍 꿀떡 삼켜버려서....
그 정도 밥이면 눈 깜짝할새~~ㅋㅋ
전요즘 와이어 ...바꾸고온뒤 바로 밥을 안씹어 먹고 ...물에 마라 먹거나 국에 마라 먹음 ..
그냥 ...후르르짭짭 ...라면먹거나 ...3일 ...못씹것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