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밤에 김치전이 먹고 싶어요 ㅠ ㅠ
제가 어린 시절 부터 김치 귀신이랍니다.
보통 양념 김치 부터 시작해서 김치 찌개, 김치 볶음 밥 등
김치만 들어가면 못 먹는 음식이 없어요. ㅋㅋ
가장 좋아하는 김치 음식은 김치전 ㅎ ㅎ ㅎ
한번 먹을 때 기본 2장!! 꽂히면 4장 뚝딱 먹는 이 식욕 ㅋㅋ
어제(월요일) 하악 와이어 달고 돌아와서 김치전을 한장 먹었네요.
다 먹고 한 장 더 먹고 싶었지만 몸매 관리 해야 한다는 엄마의 협박에 무릎 꿇었습니다.
(저녁 때 부침개 2장 먹는거 엄마가 싫어하세요~ 한장은 봐주지만 두장은 NO!)
그런데 자정이 넘어 김치전이 먹고 싶네요.
이건 전부 하악에 단 파워체인 때문입니다.
와이어 걸면서 파워체인으로 당기기 시작했어요.
파워체인 걸린지 6시간 만에 치아가 확 움직이는데...
이 느낌이 꼭 김치전 젓가락으로 뜯는 느낌이예요. ㅠ ㅠ
방금 완성된 따뜻한 김치전을 젓가락으로 좍좍 뜯는~~
캬 생각만 해도 행복한 느낌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ㅠ ㅠ
늦은 밤 전 부치다 엄마한테 걸리면 새벽까지 잔소리 들어야 하기에...
참고 있답니다. 해뜨면 꼭 먹으리라 생각하면서....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ㅋㅋ어머님께서 혹독하게 관리를 해주시네요 ~~
저는 길거리에서 파는 꼬치오뎅을 너무 좋아해서 겨울밤이면 뜨끈한 국물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예요 ㅋㅋ 조금 느끼한 음식만 먹었다하면 오뎅과 뜨끈한 국물이 아른아른~~
파워체인단 느낌이... 김치전 젓가락으로 뜯는 느낌이라니..
뭔가.. 심히 궁금해진다는!ㅋㅋㅋ
전, 교정전에는 몸매관리 쫌 심하개 신경쓰느라 음식조절했다지만.......
지금은 ....................
새벽1시에도 배고프면 오바이트 할때까지 먹고잔다는..........
참고로 교정하면서 심하게 허기를 자주느낌.
숫갈 하나로 ...비벼서 후라이판 ..들구 올려치면 한바꾸돌죠 ㅡㅡ
정말 먹는건 자신없어도 ㅡㅡ만드는건 잘함 ㅎㅎ
소녀님 오댕 앞니로 못먹어서 ㅡㅡ가위로 짤라 달라구했음 주인 이모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