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과 아지트가 되고 있는,
선릉역에 위치한 일식+사케전문점 '우마쿠라'
점심은 라멘, 덮밥, 리조또 등이 있고
저녁메뉴는 당일 새벽시장에서 공수한 재료에 따라 매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배가 고파 시킨 '우마쿠라 라멘'

그전에 개별스프도 나오고, 전채요리도 나왔는데 허겁지겁 먹다가 못찍었어요.ㅠㅠ
스프랑 전채요리(전채가 아니라 뭐라고 했는데 까먹음-_-;;)는 그날그날 조금씩 다르게 기본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이날은 복어 어쩌고 저쩌고 샐러드같은거였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라멘중에 최고 맛있었는데 사진은 완전 짬뽕같이 나왔네요!!-_ -;;
여기 있는 라멘중에서도 이게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
한두젓가락 먹다가 급히 찍은거라 모양새는 빠지지만 완젼!!!!!! 맛있었어요!!!!!!
친구들도 '맛있어 맛있어 너무 맛있어 와우 오마이갓 언빌리버블! 궁물이끝내죠요!'를 연발했다는..ㅎ
중간에 우나기돈부리(장어덮밥)는 쳐묵쳐묵하는 바람에 게눈감추듯 사라지고..
장어를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함박스테끼, 정확한 이름은 몰라요..^^;;;
과일이 쏙쏙 박힌 치즈가 들어가서 달콤~고소~한 맛이 특징인,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은 함박스테끼~
전 매운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는 청양고추가 박혀있었으면 더 좋았을걸..싶었어요.
사케는 쥰마이750으로..
도꾸리병에 3병정도 나오더라구요~(양많고 싼거 뭐있어요?해서 추천받은거..ㅎㅎㅎ)
전 사케 별로 안좋아해서 나마죠조밖에 몰랐는데 요것도 맛나서 여기 갈때 세번 내내 이것만 먹었어요~
안주로 '스무시간 어쩌고.. 숙성된 삼겹살'인가?? 정확한 이름은 패쓰~-_-;;
우마쿠라는 맛도 좋지만, 데코레이션이 너무 훌륭하고 멋진 것 같아요~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하니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분위기예요.
이건 양념이 잘 밴 삼겹살로 대파를 돌돌 말아 구운 것 같은데 대파랑 삼겹살이랑 참 잘 어울리더만요.
많이 달라고 했더니 원래 양보다 조금 더 주셨어요.ㅎㅎ
그리고 '연어 어쩌고저쩌고' 음... 이것도 이름은 패쓰~-_-;;;;;
전 워낙에 연어를 좋아하니까 술이 그냥 술~술~ 잘 넘어가더라는..
입가심으로 아사히생맥주 꿀떡꿀떡~ 캬하~~~~~~
맥주안주, '이까 어쩌고..' 아마도 오징어튀김?!^^ㅎㅎㅎ
특이하게 간장이 아닌 허브솔트가 뿌려져서 찍어먹었는데 오!!! 신세계!!!
오징어튀김 다 먹고 맥주에 소금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허브솔트는 진리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이때 먹었던 것 말고
'삼치구이'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에비고로케'도 배고플때 먹어서 그랬는지 너무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여기는 '초밥'이 예술이예요!!! 진짜! 진짜! 짱!!!
[위치]
선릉역 10번출구에서 왼편에 있는 올리브영 건물끼고 좌회전후 직진
쭉 걸어올라가다가 막다른 곳에 선정릉공원이 나오면 우회전후 조금 가다보면
무슨 모텔사이에 안쪽으로 좀 들어가 있어요.
선릉역10번출구에서 5분정도?!
(그리고, 일요일 휴무)

오오오~
침....
하악하악!!!
대박이다 넘 깔끔하게 이쁘게 잘 나오는걸!!!
언니 나 이새벽에 위액 뿜어!!!
아이고 배고파!!!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작년 일본가서 본토 일본 라멘 먹어볼려구 시내를 마구 돌아다녔다는..
사람들이 느끼할꺼라구했는데...맛있던데요... 사케두 먹어보구..ㅋㅋ 공항에서 아빠선물로
사케사갖구왔어요.
와우~ 눈이 즐거워졌어요. 맛은 더할 나위 없겠죠?
기회가 되면 가봐야겠어요.^^
라멘먹어본지 꽤됏는데 함 먹어보고싶네용ㅋㅋㅋ
와 진짜 맛있겠어요...
전 사케는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친구랑 호기심에 시켜봤는데 따뜻하게 먹어도 차갑게 먹어도 영 제 스타일은 아니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