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모에서 유령회원이었던 저는 그날도 마찬가지로 로그인도 하지 않은 채 글을 쭉~ 읽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정모'를 한다는 공지가 반짝 거리길래 충동적으로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정모라는 것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었던 저는 설레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마음을 가지고
11월1일 범계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역에서 시린파랑언니, ^^!님 그리고 경차아찌님까지 오신뒤
'닥이봉' 이라는 닭갈비집을 바로 갔습니다~ 그 뒤 게토, 서코, 앗 새로오신 한 분..기억이...ㅠ 까지
모두 오셔서 맛있게 닭갈비를먹었지요~ 그런데 닭갈비가 맛이 있기도 했고 교정장치에
심하게.....끼기도 해서 그 둘과 싸우느라말도 잊은채 미친듯이 닭갈비를 삼켰죠.. 음식을 먹으면서 틈틈이 교정을 이미 마친 분들의 이야기도들었고.. 전체의 대화에서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했죠. ㅎㅎ 또 다른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저는 음식 먹고, 장치신경쓰고, 웃느라고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
이야기가 점차 심도(?)있게 흘러가는터라 윗층에 위치한 BAR로 옮겼습니다. 그후 홈페이지에서만
봤던 소니케어를 사용해 볼 수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용이 익숙치않아서 조금 어색했지만
소니케어로 양치하고 나니 개운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교정을 하고부터는 양치를 해도 영 ~ 개운한 맛이
없었는데 아주 느낌이 산뜻했습니다. ^^
양치 후 과일과 맥주로 목을 축이며 깊이 있는 이야기가 계속 되었죠~ 지금 제일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 건... 지병(?)에는 DH..........가 최고다! ㅎㅎ경찰아찌와 게토언니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
그렇게 이야기를 계속 하다가 저를 포함해 새로 나온 회원 3명중 1명에게 소니케어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답니다. 던져진 3개의 종이 중 1개를 집어서 확인 한 결과! 이겐 왠일입니까~ 제가 당첨이 된 것이었
어요~ 지금껏 이런 행운이 한번도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아 그리고 시린파랑 언니께서 직접 디자인
하신 티셔츠와 교정용 칫솔, 치간칫솔, 휴대폰크리너, 입속을 볼 수 있는 거울 등을 받았습니다.
소니케어는 지금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조금 더 써보고 이벤트후기 올리도록 할께요!!!!!
교정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맛난 음식도 먹고 ~ 좋은 분들도 만나고~
소니케어도 받고~여러모로 참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다음에 소니케어 파티? 에도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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