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낳고 오랫만에 들렸어요.
확~ 바뀐 이사모가 보기 좋네요..
웬지 더 친숙한 느낌의 폰트가 이쁘네요..^^
아가 낳고 며칠전 치과 들러서 장치 새로 붙였어요..
상악 순측, 설측 장치를 모두 떼어내고 순측만 다시 붙였답니다. 2시간동안..ㅡㅡ
아가 낳은지 얼마 안되어서 좀 힘들었지만..설측장치를 떼어내니 기분은 좋네요..ㅋㅋ
얼릉 교정이 끝나서 브라켓 다 떼어내는 날엔 개인적으로라도 꼭 파티할꺼예요.
5년이 넘어가는 교정이니..기념할만 하겠죠?
다들 즐교하세요~

언니 일단 순산하신거 정말 진심으로 완죤 축하드리구요,
몸 좀 추스리시면 우리 또 정모하고 그럴때 아기 맡겨놓고 가정을 살짝 버리고 나와주세요 ^^ ㅎㅎㅎ
그리고 언니의 교정이 끝나면 저도 같이 축하할래여.
진짜 보통 오래 교정하시는게 아닌것 같아요.
힘든 와중에 임신에 출산까지 겪으면서 교정하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삐뚤어지지 않는 희마리 언니 진짜 좀 쵝오예여!!!
언니 언제까지나 그렇게 화이팅이요!!!
희마리 언니 외모만 호리호리하고,
그러고 보면 정말 이렇게 잘 참는거보면 완전 강한듯!!!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교정기간 동안 이사모가 있어서 항상 든든하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시린파랑님의 애정어린(?) 글을 보면 더 힘이 나구요..ㅋㅋ
이사모를 몰랐다면 더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너무 궁금하네요
왜 5년씩이나 하게 되는 건지요...
휴,,2년 넘기는 것도 긴 시간인데,,,교정기 달고 5년이라니...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게다가 아기도 낳고,,몸조리 잘 하세요...
보는 사람마다 교정 왜이렇게 오래 하냐구 한마디씩 물어볼거 같아요^^
3년째 되었을때는 엄청나게 물어봤었는데..이젠 보는 사람들도 포기했는지
요즘엔 별로 안 물어봐요..ㅋㅋ
회사에 짓궂은 동료는 평생하는 거 아니냐고 악담을 하는데도..
이젠 뭐 익숙해서 장난으로 넘기는 여유까지 생겼죠.^^
시간이 지나면서 보이는 변화...돌출도 들어가고 이도 가지런해지고..
그것땜에 힘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