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교정을 다 끝내고 7개월 째 유지장치 사용 중입니다.
저는 교정 전문 치과에서 교정을 했는데
교정하는 중간에 앞니 하나가 색이 조금 변했길래 색이 변했다고 얘기를 했더니
처음에는 바람 나오는거 하더니 시리지 않냐고 해서 안시리다고 하니까 그냥 넘어가더라구요
근데 교정 장치를 다 떼고 나니까 자꾸 거슬려서 또 말하니까 그 때는 엑스레이를 찍어보더니 신경에는 이상 없으니까 다른 치과 가서 미백만 받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미백도 이 하나만 해준다는 곳은 드물어서 미루다가 오늘에서야 미백도 하는 치과를 갔어요
갔더니 엑스레이 찍어보고 하는말이 신경치료까지 해야된다는 거예요
신경치료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신경치료하고 어떤걸로 덧붙여서 하면 되는데 그 덧붙이는게 10만원 추가된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근데 다시 하는 말이 그 주위에 충치가 있어서 그걸로 못하고 이를 갈아서 도자기 같은걸로 씌워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도자기 같은거 가격만 해도 60만원이고 신경치료 후에 안쪽에서 미백을 해야 색이 돌아와서 미백을 해야하는데 그 돈도 10만원이 더 든대요 충치치료도 물론 같이 병행해서 해야하고...
오늘 일단 신경치료 좀 받고 왔는데 앞으로 3번정도 더 받아야 신경치료가 끝난대요 그러면서 신경치료 끝날 때 까지는 이가 계속 아플수도 있다고 하던데 지금도 계속 이가 살살 아파서 너무 신경이 쓰여요 매일 가서 치료하는게 아니라 다 끝나려면 일주일은 걸릴 것 같은데 꼭 교정할 때 와이어 조이고 온 것 같아요 그래도 와이어 조이면 3일 정도만 엄청 아프고 안아파지는데 이거는 일주일씩이나 계속 아파야 할 거 생각하니까 정말 속상해요
앞니는 음식물 씹는데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괜찮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신경치료를 한 이는 자연치아보다 약해지잖아요
더군다나 제가 합기도를 배우고 있어서 잘못하다가 넘어져서 앞니가 다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고
교정하는데만 해도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또 끝나고 나니까 예상치 못한 신경치료까지 하게 되어서 가격 부담도 되구요 너무 속상해서 집에와서 계속 울기만 했어요
교정하는 병원에다가 전화를 걸었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교정 다 끝나고 충치를 자기네가 어떻게 신경써주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에도 색 변했다고 해서 엑스레이까지 찍어봤는데도 이상없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했더니 예전에 어디 부딪혀서 안좋아졌던게 교정을 해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하는거예요
예전에 어디서 앞니 부딪친 적 한번도 없거든요 교정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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