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갔다 온 느낌으로 다시 이사모에 방문했어요^^
18년 전
덥다 덥다 하던 때가 지나가고 제법 아침 저녁으론 춥다고까지 말하네요
그럴때보면 인간이 참 간사하다고 남들은 말하대요
그때 그때 적응하는 건데 ,,,^^적응되면서 말하는 것들인데,,

교정 시작하고 시간 언제 가나 했는데 벌써 5개월이 넘었네요
다 끝나가는 분들이 보면 아직 애송이지만 말예요 ㅎㅎ

1년동안은 이를 가지런하게 펴는 작업을 하신다고 3주마다
치과 가고 있거든요

저번에 갔을땐 휴~~~
치석이 끼었다고 블랙 트라이앵글 생긴다고 잇몸뼈 녹는다고
별별 소리를 다 하시는데 무서워서 혼났습니다

바로 스켈링 해주라며 지시하곤 다른 자리로 이동
스켈링 해주면서 치석생긴 자리를 보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아주 쬐금 밖에 없는것 같은데도 확대해석하고 하는거 보면
치과라는데가 겁만 주는 곳 같아요

마무리과정으로 워터픽까지 쓰는데도 치석이라니....
대략난감이었습니다...

요즘은 음식먹고 그러는건 익숙해져서 ,,양치도 익숙해지고
치석도 안 생길줄 알았는데,,,

아랫니 바깥쪽과 안쪽이 한 두개 치석이 보이더군요

치과 다녀오고부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치석이 안생기나
양치하고의 전쟁에 돌입했습니다,,,

치간칫솔도 더 힘있게 ,,워터픽 수조에 물 이빠이~~~
잇몸이 너덜거리는것같은 약간의 통증도 있게 하는데도..아~~

제가 되려 물어봤드랬죠
의사쌤과 치위생사분들은 치과에서 근무하고 의사분이니까
치석 안생기겠죠?

수상하더라구요 ㅎㅎ
얼른 대답 못하고 ,,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대요 ㅋㅋㅋ
그럼 그렇지,,,치과에서 근무한다고 충치 없나
치석없나,,
넘 구박하지 말라구여

스켈링 하고 나니 그 자리가 휑~~
블랙 트라이앵글 이 따로 없드라구요

그게 블랙트라이앵글인가~~**^^
3주마다 가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네요

다음주에 갈 날이 다가오고...

우리 이사모 횐님들~~~
다가오는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요

교정으로 살 빠지신 분들  추석때 원상복귀 되시길 바래요
다이어트 하시려던 분들도 잠시 미루시고  ㅎㅎㅎ

아~명절은 싫다,,
도대체 명절 분위기가 나야 말이지,,,

ㅏㅈㅇ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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