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케어 후기입니다.
18년 전
소닉케어 후기입니다~
얼마전에 임시치아 한 부분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음파칫솔을 쓸 엄두도 못냈었는데(심지어 피가 낭자..흑)
몇일 쉬고 나니까 염증도 가라앉고
잇몸도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사용해본 소닉케어,

일주일 정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문명의 혜택을 받는 느낌이랄까요?ㅎ
일단 잇몸이 탱글탱글해집니다.(정말로)
임시치아 있는 부분도 음식찌꺼기 끼면
잘 닦이지 않아서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진동으로 털털 털어내듯이 칫솔질 하면
한결 좋습니다.

처음엔 진동이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이닦고나면 얼얼한 느낌이 있었는데
2-3일 사용하고 나면
되려 일반칫솔 쓰는게 뭔가 덜 개운한 느낌이랄까요.
진동의 강약이 조절되니까
처음엔 낮은강도로 차차 익숙해지면 높은 강도로 해도 될것같아요.

한번더 강조하지만
잇몸이 탱글해진다는거..ㅎ
잇몸색이 분홍빛이랄까..
염증때문에 거울로 입안 정말 열심히 봤었는데
확실히 뭔가 편안해보이는 색입니다.ㅋ

2분이 지나면 꺼지는 타이머기능도 있고(따로 설정하지않아도 되요)
아직 메뉴얼대로 해보진 않았지만
확실히 쓰는사람 배려 많이 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충전식이라 베터리걱정 없습니다.

또한, 일반칫솔모와 작은 사이즈 칫솔모가
함께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잇솔질이 힘든 안쪽 치아까지 잘 닦여요.
또, 칫솔모가 상당히 부드러워서
잇몸과 치아사이를 맛사지 하듯이 닦아줘요,
전 입술 안쪽에 있는 잇몸도 닦는데
전혀 아프거나 하지 않고 되려 시원합니다.

전에는 칫솔질만 잘하면 되겠다 싶었는데
써보니까 왠지 워터픽 이런것도 관심이가네요 ㅋㅋ
좋은게 괜히 좋은건 아니겠죠?

무엇보다도 시간도 절약되고
아침에 양치 빼먹는 일은 없을것같아요!
바쁜직장인 분들에겐 더욱 강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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