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정기적인 치과 방문 2번째..
18년 전
이번에도 3주만에 갔었어요
치과 가면 치위생사나 쌤이 오늘은 뭘 할꺼다 이렇게 말해주면
좋을텐데,,별 말씀들 없이 물어봐야 대답해줍니다
누운채로 마스크 쓴 쌤과 눈 마주치며 말 할려니 답답도 하고
약간 머쓱하기도 하고,,,
어땠어요? 물어보는데 가끔 하나씩 아픈거 빼고는 괜찮았다고
말했더니 아참!!
그전에 치위생사가 물든 고무줄 다 제거해주더군요
이리저리 돌려보라고 하고..
철사 자르는 소리 칙칙 물 뿌리는 소리 몇번 나고.
으악~~
고무줄 다시 끼울때였나,,,
넘 쪼여서 아프더군요
신음소리까지 나올정도로....
망치로 이 하나씩 얻어맞은 듯한 통증,,,,
가글하고 거울보니 깨끗해진 고무줄때문인지
입안이 훤해보이더군요^^
처음 4주만에 갔을땐 2일정도 뻐근하고 아프더니
이번엔 이 만질때 통증 있었던 거 외엔 치과문 다시
나올때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지금까지 잘 ~~
담에 갈때도 3주만에 가네요
한달만에 갈줄 알았는데 계속 3주만에 가는거같네요
왠지 진행이 빨라서인거 같은 느낌  헤~~~^^
아직은 스크류 안 심었는데요
스크류 생각만 하면 무섭다는거,,,,,
오늘은 상추에 밥 올리고 쌈장까지 되도록이면 작게 말아서
살살 먹었네요 왜 이리 맛있던지..
근데 라면 먹을때 앞니로도 안 잘리네요  
혀로 잘라먹는다는거,,,
아~~졸립네요
다음에 또 들어올께요..
좋은 밤 되세요
  • 오메가
    18년 전
    정말 스크류는 생긴거부터 무서워요..
    저도 만약에 하게되면 정말 겁날것같아요..
    아직 멀었지만..ㅋ
    잘드시는거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아프다고 불편하다고 잘안먹게 되면 괜히 짜증만
    더 날것같아요..전 배가고프면 짜증이 나더라구요..ㅋ
    자랑은 아니지만요...^^;
    계속해서 즐교하시길 바래요~~!!
  • 노랑 머리
    (글쓴이)
    18년 전
    ㅋㅋㅋ..
    저도 배고프면 만사 귀찮고 짜증이 나요
    허기진거 전엔 참을만 했는데 교정하고부턴 손끝도 움직이기 싫고
    바로 먹어야 하는데 못 먹을땐 왕 짜 증 ^^
    오늘은 둘째아이 견학을 가서 김밥을 쌌는데 아침부터 점심까지
    김밥으로 배 채웠어요
    이젠 김밥 쳐다보기도 싫어요 ㅎㅎㅎㅎ

    전 교정체질인가봐요
    물론 다른건 다 괜찮지만,입 천장으로 지나가는 와이언지 그곳에
    혀 대면 지금도 이상하고 걸리적거리긴 하지만요

    치간칫솔 좀 튼튼한거 없을까요
    약국에서 사서 써도,치과에서 사서 써도 다 금방 부러지거나 빠져버려서
    넘 아까워요,,

    몸체는 그대론데 칫솔모부분만 쑥 빠져버려서,,,
    돈낭비

    좋은것 추천좀 해주세요
    더운 여름 더위먹지않게 조심들 하시구요

    모두모두 이사모에서 만난 분들 다 사랑해요^^
    느끼해요? ㅋㅋㅋㅋㅋㅋ
  • 정유미
    18년 전
    안 느끼해요^^
    듣고싶었어요 ㅎㅎㅎ
    워티픽이나 그런거 하나 사세요..
    많이 부러지면 그 가격이 그 가격일듯
  • 러블리쏠
    18년 전
    스크류 생각보다 안아프더라구요^^
    잇몸에 두개 심었는데 붓거나 그런것도 없고~~ㅎㅎ

    심을때는 잇몸에 나사가 심어진단 생각하니
    마구 무서웠는데 심고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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