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모회원님들.. 최강다리미인 18년 전 요새는 움직이는 치아를 보는것보다. 양치질을 신경쓰는것보다.. 사뭇치는 외로움이. 나를 누른다 ㅋㅋ 너무외로워요 괴로운건가? 살다보면.. 정말 내마음과 머리가 따로놀아 힘들때가 많아요~ 방향을 일러주는 나침판이라도 하나 있었음 좋겠다니깐요~~ 주저리~ 주저리~~ 최강다리미인
마음은 겨울이랍니다...ㅎㅎ...
그래도 힘내야죠~~!! cheer up~~!!
여름치곤 쌀쌀한 요즘 날씨탓이려니~~~ㅎㅎ
특히.. 안단테의 음악을 좋아해서
다 늙어 피아노를 배울려고 교습소에 등록했었는데
미치겠는거에요.....
맨날 바이엘만 펴놓구... “도레미”건반만 눌러데니
제가 생각한 그런 황홀하고 아름다움 소리가 안나오는거에요..ㅋㄷㅋㄷ
음~~.....잘은 모르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라는 곡도 그런거같아요
매일매일... 행복이라는 건반만 눌러된다면
연주하기는 편할지 모르겠지만
그리 아름다운 곡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가끔은....
너무 외로워 아픔이라는 건반도
원망으로 세상을 미워하는 미움이라는 건반도
아무런 느낌없이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지겨움이라는 건반도
사랑타령에 젊을 허비해보는 건반도
따뜻한 천사의 마음의 건반도
아주 모진 사람 마음의 건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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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갈매기처럼 저 넓디 넓은 바다를 날아다녀보는 건반도
가끔은 우물안 개구리처럼 웅크림의 건반도
쳐야.....
인생이라는...연주곡이 더욱 더 아름답지 않을까요
물론....
이런 말들이 위안이될리없을만큼
지금 당장 미칠만큼 쓰라리시고...
가슴에 차는건 눈물뿐이라지만
한번...
어금니 꽉~ 깨물고
더두말구 오늘 하루만
그렇게.... 하루씩만 버텨보세요
그럼... 아마도 얼마지나지않아
최강다리미인님의 "my life"라는 연주곡은
이 세상 누구의 것보다 아름다워져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