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빠른건지 느린건지,
19년 전
언젠가부터.

시간은 참 빠르게만 흘러 간다는걸 느낍니다.

근데 유독 교정을 하고있는 지금 이시간은 왜이렇게 더디기만할까요.

그래도 지나온날을 되돌아보면 금방 지나간것같은데

아직 6~8개월이 남은 지금 앞이 막막하네요 ㅋ

교정해서 후회도 많이했고 마음고생도 많이했지만.

어느덧 장치를 달고있는 내모습이 익숙하고.

교정하기전의 모습은 잘기억이 나질않네요.

다만 사진으로 보면서. 아~ 내치아가 저랬었지.. 하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또다시 시간은 빠른것 같군요.

이제 막 교정을 시작하신분들의 맘고생이 얼마나 클지..그심정

교정한사람 아니면 아무도모릅니다, 교정쌤도 아마 모를겁니다

오직 교정을 해본사람만이 알겠죠?

한살 한살 나이가 먹어가는게 두려운 20대이지만.

교정장치를 달고있는 이순간만큼은.

"시간아 빨리가라~" 라는 주문을 끝없이 하게되네요.




  • 밥알
    19년 전
    저도 교정한지 이제 일주일 되어 가는데.. 참.. 시간이라는게 빨리 지나가서 교정기를 빨리 떼고 가지런한 이를 보고 싶은 욕망이 불끈불끈 솟는답니다 ㅎ
  • 제이두
    19년 전
    하아.. 저도 교정한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시간이 의외로 빨리 가네요~! 25살 이전에 끝났으면 좋겠어요 ㅜㅜ 간절한 소망 ㅎㅎ
  • 시린파랑
    19년 전
    저는 교정하는 동안이 시간 제일 안갈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교정해보고 나니까 교정하는 동안이,
    제가살아온 날들 중에서 제일 빨리 간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 몇달은 징하게 안갔죠.
    하지만 그후로는 안가는드 하면서도,
    돌아보면 엄청 많이 와있고 그러던걸요 ^^

    닉네임 재밋다고 하면서 인사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더큰도너츠님도 이제 얼마 안남으셨군요~~~
    교정전문병원 아니라고 고민두많이 하구 그러셨는데,
    그래도 여태 아무탈 없이 잘 지내시니 다행이구요,

    앞으로 남은 기간 열혈교정하셔서,
    마무리 잘하시고,
    "아! 역시 교정하길 잘했어!"라고 외치시게 되길 바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