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우울합니다.
19년 전
교정이 조금 있으면 끝날지 알고 치과를 갔는데..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았다고 하네요..ㅜ.ㅜ

더구나 선생님이 치아 위아래 중심선을 일치 시키지 못하고 안맞는 상태로 교정이 끝내야 하겠다고 하시네요(공간이 부족하다고..구지 하고 싶다면 옮겨야 할 치아 공간 만큼 치아를 갈아야 한다네요..)

얼마전에 교정 선생이 바뀌어서 불안불안했는데...
전에 선생님은 아무말 없으셨는데...선생님이 바뀌더니 이런이야기를 하시니...
(선생님을 믿어야 하는데...믿음이 안가네요...
기간은 길어지고 교정결과는 안좋아 질꺼라 하고)

넘 기분이 우울해요~~
올해 안넘기고 교정 끝날줄 알고 조금있으면 뺄꺼라고 자랑했는데..
저 같은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야오기~
    19년 전
    선생님에 따라 교정방식이 틀리셔서... 어떤 선생님은 교정시작하실때 중심선을 고정시켜놓고 다른 이들을 이동시키시고, 또 어떤 선생님은 교정을 다 하신 이후에 중심선을 맞추는 분들도 계십니다.. 님네 선생님은 후자쪽이신것 같네요..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구요.. 선생님의 견해 차이일수도 있으니까요..
  • 라샤
    19년 전
    제 생각도 야오기 님과 동감.
    선생님에 따라 예쁜 치열에 대한 기준도 느낌도 많이 다르실듯 하고(우리도 같은 옷 보고 사람마다 이쁘다는 정도가 다르잖아요)
    교정을 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수정해줄 부분도 생길 수도 있고 생각보다 진행이 잘 안되기 때문에 더 기간을 늘려야할 필요도 생기겠죠.
    무조건 빨리 떼는 것이 능사는 아니랍니다.
    지금 3-4개월 더 하는게 나중에 치아의 안정이나 유지에 더 좋을 수도 있죠~
    넘 걱정마시고 선생님을 믿으세요
    설마 안좋게 하시려고 기간을 늘리셨겠어요? ^^;
  • 시린파랑
    19년 전
    언니!!!1~2개월도 아니고 4개월이나 남았데요?
    헐... 대략 충격이 클텐데 이를 우짜나 우짜나... ㅡ,.ㅡ
    그래도 좀 더 교정하면 지금보다 좀 더 완벽해 질테니까,
    힘들어도 참고 잘 견뎌야하는거 알죵?

    잉? 중심선도 안맞춰 준다고요?
    아... 예상했던것보다 공간이 부족했구나...
    일단 지금 선생님이 바뀐 상태니까,
    언니 중심선 맞추고 끝내고 싶으면 좀 갈아내는것도 괜찮아요.

    뭐 나는 갠적으로 치아갈아내는걸 싫어하지만,
    난 워낙 그냥 그자체로 있는걸 좋아하는 타입라 그런데,
    조금 갈아내는건 치아에 무리주는거 아니니까,
    언니가 정 원한다면 지금 상황에선 갈아내는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물론 전혀 예상못했던 일이라,
    기분이 우울한건 어쩔 수 없겠지만,
    푸르고나면 끝아니까 지금 이시점에서 선택 잘하시길 바라겠고,
    언니처럼 잘지내다가,
    막판에 중심선 못맞추겠다 하는 분들 종종 있었어요.

    언냐 본지 넘 오래되서 완젼 보고싶구마잉~~~~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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