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비가 먹고파요~ㅠ.ㅠ
19년 전
어젠 정말이지 정모 때 첨 먹어본 그! 고갈비가 너무 먹고싶어서(싶어서~싶어서~싶어서~싶어서~먹고싶어서~ㅜㅜ) 마음 달래느라 이리 뒹굴~ 저리 뒹굴~ 뒹굴뒹굴~ㅠ.ㅠ
그래도 머릿속에서 뒹굴거리는 고갈비땜시 혼났습니다.

대신,
순대볶음, 곱창볶음, 비빔냉면을 집으로 싸와서 집에 남아있던 볶음밥과 함께 한끼에 다 먹어버렸지요. 움하하~~^^v
물론 혼자가 아닌, 세명이서 먹었오요.
분명 혼자라고 생각하시며 '오 돼지!'라고 외치신 분들 계셨을겁니다.ㅡㅡ+

우얏든, 갑자기 고갈비생각이 또 머릿속을 뒹굴거려 끄적여봅니다.ㅎ
오늘 저녁은 또 무얼 먹을까~ 가장 괴롭고 가장 행복한 고민을 하며~ 이만 총총..

모두 저녁 맛있고 즐겁게 드세요~~^^
오예~~
  • 시린파랑
    19년 전
    언니 너무 잘먹어서 걱정이예여.
    질긴거 드시다가 브라켓 떨어지니까 조심하세요.
    당장은 괜찮은것 같아도 계속 힘을 받아서,
    결국 어느날 몽창 떨어지게 되있으니까 살살 가려드시옵서서~~~

    글구 냉면은 가위로 조사드시는거 아시져?
    잘 묵다가도 꼭 한번 브라켓과 목구멍에 걸려서,
    다들 혼줄이 나니깐 조심 또 조심!
    조용히 세상 하직 할 수 있다구요~ ㅋㅋㅋ

    온냐! 나 요즘 넘 살쪄서 오늘부터 한끼만 먹기 다요트 돌입했는데,
    이사모오면 맨날 온냐가 먹는 이야기 쿵쿵따에 적어놓고,
    나 완젼 돌아버리겠구료...ㅡ.ㅜ

    지금도 고갈비 타령에 침이 꿀떡꿀떡 넘어가는게,
    다이어트하게 나 좀 도와주시요~~~ 플리즈~~~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내 이-편한세상
    19년 전
    그 특유의 귀여운 표정으로 뒹구는 모습이 또렷이 그려지네요..ㅋㅋ...^^*
  • 응크미
    19년 전
    갑자기 나두 고갈비가 먹고 싶어진당..ㅋㅋㅋㅋ
    회사에서 그리 멀지도 않는데... 혼자서라두 가볼까??
    ㅎㅎㅎ
  • 단비언니
    19년 전
    고갈비가 글케 맛있나요? 오호.... 궁금하네용 그 맛이.
  • 쓰레빠
    19년 전
    나 시간 많은데~~
    콜~~~ 응크미도 콜~~~ ㅋㅋㅋ
  • 게토
    (글쓴이)
    19년 전
    옹킹~ 알았어요~
    언젠가 번개를 추진해봐야것네요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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