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빠르다는거 세삼 깨닫네요
19년 전
진짜 교정할까 말까 고민하고

이사모를 내집처럼 왔다갔다 하면서 이생각 저생각하던게

진짜 엊그제같은데  벌써 13개월이 지났네여

그동안 힘든적도 많았고 교정하면서 이빨 영구처럼 대서

여자친구앞에서 웃지도 못하고 입안은 헐어서 조금만 매운거 먹어도

고통스럽고, 치과갔다고오 1주일은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죽을 싸들고다니며 회사를 다녔던것들이 이제는 추억(?)이 대버렸네요

아직 1년더 남았지만 지나온 1년처럼 앞으로의1년도 빨리 가겠죠?

모두가 그렇듯이 저도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네요

근데..이제 슬슬 꺽이는 나이라...한살 한살 더먹는게. 조금은 두렵네요

ㅋㅋ 아무튼 다들 즐교합시다~~
  • 지구마을
    19년 전
    저두 어서어서 이 시간들이 추억이 되기를... ㅠ.ㅠ
  • 시린파랑
    19년 전
    ㅎㅎㅎ 첨에 닉네임 보고 넘흐 재밋어서 웃었던 기억과 함께,
    교정전문병원이 아니라서 걱정이라고 글남기셨던것 등등...
    여러가지가 생각 나는데 벌써 13개월이나 흘렀군요,

    이사모와 함께하면 시간은 어찌나 잘도 흘러가는지..
    어째든 특별히 괴롭거나 그렇다는 내용은 없는걸 보면,
    나름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다행이구요,
    이제 반하고도 조금 더 지나갔으니, 얼마 안남았어요.

    살짝 지겨울 수도 있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이제부터 정말 손화살처럼 시간이 더 잘갈거예요.
    조금만 더 홧팅하시면서 즐교하시구요,
    자주 좀 오셔서 흔적 남기구 가세요 ^^*

    올만에 더큰도너츠님 글 보니까 반가워용~~ ㅎㅎㅎ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더큰도너츠
    19년 전
    기억력 짱이시네요 영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