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에 대하여. 어흑
19년 전
쩝. 교정한지 딱 1년정도 되네요.
교정기끼고 한 3~6달 까지는 볼살이 미친듯이 빠졌어요.
정말, 너무 빠져서...
머리 스트레이트 절대 못하고,
맨날 어울리지도 않는 파마하고 다니고...ㅠ_ㅠ
거짓말 안하구, 얼굴이 반쪽이었습니다.

근데...예스터데이, 어제...제 얼굴은 달덩이었습니다.
광대뼈보다 더 튀어나온 볼따구.
더불어 턱까지 내려온 다크써클.
이거 혹시 항생제 알레르기 후유증 아닌가~ 싶을정도로
어찌나 두리뭉실하던지...어흑

솔직히 저녁먹고 바로 자긴했습니다. -_-ㆀ
그렇다고 해골같던 얼굴이 이렇게까지 통통해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앙~~~
갸름하던 반쪽얼굴이 그리운건 왜일까요?
  • 아르르
    19년 전
    볼살이 많은편이라 교정하면 볼살빠진다는 소리에 기뻤답니다;
    지금은 한지 딱 일주일됬는데 얼굴살이좀 빠졌어요 -ㅅ-
    다시 빠지실꺼에요; 저녁 드시고 주무신거라 좀 부우신걸꺼에요 6^^
  • colorid
    19년 전

    교정하고 볼살빠진다는분이 정말 너무너무 많네요..
    게시판 글만 보면,
    한 80% 교정인들은 볼살 빠지시는듯..
    저는 20% 에 속하긴 하지만요 -_-;


    교정후 부드러운 음식 먹는답시고 살 더 찌고,
    (부드러운 음식들은 대부분 칼로리가 높더군요;
    카스테라, 아이스크림,케익,
    반찬씹기 힘들다고 스파게티,라면 등등..
    죽은 싫어해서 또 절대 안먹고 말이죠 ;;;)


    물리적인 힘도 한몫하네요.
    하악이 들어가면서.. 제가 원래 입주변 볼살이 많은데,
    이가 밀려들어가며 입 옆의 볼살은 반작용으로 밀려나오는것 아시나요? ;;;
    더욱 통통한 볼이 되었답니다.
    배나 허벅지는..통통을 넘어서려고 하고있구요 -_-;;;


    그런데 웃긴건요 ㅋㅋ
    교정인 여러분들이 볼살빠지고 파마 하면 이쁘다 해서
    볼살 되려 더 찐 제가 따라서 파마를 했다지요 ㅋㅋㅋ (따라쟁이!)
    네..얼굴 똥그래보이고 아주 좋습니다 ㅡ_ㅡ;;;
    다행히 생머리일때도 셋팅을 잘 말고 다니던 터라..
    파마한줄 모르는 사람들도 (셋팅한건줄 아는 사람도) 많더군요 ㅎㅎ


    그래도 미키님은 헬쓱한 모습 벗어나서,
    건강한 모습 찾으셔서 좋으시지 않나요?
    즐교하세요 ^^
  • 응크미
    19년 전
    볼살이 빠진다... 근데 왜 난 안빠지는거 같지??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1주일 좀 지났는데...
    저도 사람들이 사탕하나 물고 있는거 같다고 말할 정도로
    볼살이 있는 편인데... 안빠지던데... 나중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믄
    빠지겠죠??

    미키님은 요즘 몸이 좋지 않아 부어서 그럴 수 있어요..
    걱정마시구요.. 맘 편히 하고.. 안그럼.. 호박물이라도.. 먹으면
    붓기가 빠지지 않을까요??
  • 날아보아요
    19년 전
    저 볼살 장난아닙니다...완전 다 빠져서 해골이예요 "설마 다 그런건 아니겠지 난 안그럴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지금 볼살 다빠져서 광대뼈가 신정환 저리가라입니다...ㅠ ㅠ 과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 수호천사☜망초☞
    19년 전
    저두 교정시작하구 아푸면 몬 먹는다는 소릴듣고
    두달가량 어찌나 먹어댔던지;;
    배랑 허벅지쪽은,, 두리뭉실해질려구 하구있구요
    워낙 뼈대가 얇아서 발목이랑 손목이랑 엄청가늘
    거든요;; 상대적으로 더 쪄보여욤 ,, 흐엉 ㅠㅠ

    근데 볼살에 관한 진실이 정녕 무엇일까용''
    전 붓기도 잘붓고 볼에 살도 많아서
    오늘도 장치달고 '앙'하는데 어금니랑 어금니 사이에
    볼살이 쫌 씹힐정도로 ㅡ.ㅡ' 볼에 분명 살이 많은데
    아직 많은건 확실한데''
    정말 다른님들 말씀처럼 호리병? 땅콩? 모냥으로
    볼에 그늘이 졌어요!!

    이건 살이 빠진게 아니고 그늘졌다고 표현하는게
    더 맞을듯;; 그늘진 얼굴쫌 가려볼라꼬 헤어스탈을
    바꾸곤 싶지만 >.< 수년간 길러온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도저히 자르지도 몬하겠꼬''
    쫌만 치아가 이동해서 자리잡히면 그때'' 함 큰맘먹고
    파마라도 해봐야죵 ㅋㅋ
  • 미키
    (글쓴이)
    19년 전
    colorid 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하악 들어가서...볼살이 반작용으로 밀려내려오는것!!!!
    바로 그것이었던 것이예여~~~
    지금, 하악은 거의 다 들어갔는데...
    상악은 당기기 안하고 있거등요.
    맞아...그것때문인거 같아요...colorid 님 정답~~~~
  • 도리♡
    19년 전
    저는...참..=_=
    볼살이 빠지지도 않고 더 쪄대니
    아주 미치겠습니다 ㅠㅠ
    미키님처럼 예전에 볼살이 없으셨다면 ㅠㅠ
    그때를 생각하실수라도 있는데=_=
    저는 ;;오우 생각할 예전도 없답니다;
    ㅎㅎ 무튼 힘내세요 ㅠㅠ아자아자!
  • 꿀라비어
    19년 전
    해골같은 볼 땜에 일부러 먹고 잡니당!!!
    부운 얼굴로 나가볼라공~
    근데 얼굴은 붓지도 않는것이, 더 열 받습니다.
    먹고 잤던 음식물은 배로 다 가서리, 똥배만 자꾸 나오니....
    에공~ 이러다가 항아리 몸매에 해골하나 똑 매달려서 있는 마냥 되는거 아닌지...
  • 게토
    19년 전
    전 해골이 되고파효~~~~~ㅠㅠ;;
  • 이진경
    19년 전
    저도 해골해골 ㅠㅠ 정말 꼴이 말이 아니죠; 불쌍해 보여여 진짜로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하죠; 닥치는대로 먹어라 쩜;; 쩝;;
    가뜩이나 나이 먹었는데, 얼굴살 없어서 대략 더 늙어보이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