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많이보는데...ㅡ.ㅜ
19년 전
정말 오랜만에 이사모 들려서 글 남기네요..
4월 중순에 퇴사하고 이래저래 넘 바빠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하고 다른 직장을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입사 지원하면 서류에선 합격이 되는데..
면접보면 연락이 없네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구직활동해서 지금까지 6번 면접봤거든요..
한군데 빼고 다 잘 안됐어요..
그 한군데는 회사는 괜찮은데..경리총괄 업무라서 제가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제가 지원하는 업무가 비서/총무 업무라 아무래도 사람의 인상을 중요시 하는데..
우선 저는 푹 꺼진 볼살에 교정기때문에 웃지도 못하고 불쌍하기 그지없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니 어떤 사업주가 뽑고 싶겠어요..
제가 사업주라도 잘 웃고 밝은 인상을 가진 사람을 뽑을꺼예요..
교정기 상관 안하고 웃고싶은데..아직 윗니 발치공간이 하나도 안메워진 상황이고 교정기가 마이너스로 작용될까봐 교정기를 감추다보니 웃지도 못하고..ㅡ.ㅜ
빨리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사모 엠튀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제 처지가 처지다 보니...
신경쓸게 많아서 가지도 못하고..
엉엉~~ 슬픕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제가 생각했던 2년의 기간보다 많으면 5개월 적어도 3개월은 단축된다고 하네요..
이걸로 위안을 삼을려구요~

엠티 다녀오시는 분들 제몫까지 잼나게 놀다 오세요..^^


  • 차뎅
    19년 전
    힘내세요......!! 아마 너무 이뻐서 안 뽑는 걸꺼예요. ㅎㅎ
  • 수이
    19년 전
    밝게 웃으세요. 교정이랑 상관없이 취직 가능하실겁니다.
  • 시린파랑
    19년 전
    아... 그 회사 퇴사했어?
    요즘 통 만나질 못하니까 소식도 모르고 살았네...
    이사모라도 들어오면 마주치면 대화라두 할텐데, 이사모에 오지두 않고...

    우짜든 교정이란게 지금 면접에 있어서,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에 우리돼지가 입사할 좋은 회사가 설마 없겠니?
    두두리면 다 열리게 되있는 법이니까,
    용기 잃지말고, 주늑들지말고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길 바라겠공,

    우리돼지는 워낙에 미인이라서 교정기두 악세사리처럼 이뻐보이는데,
    그냥 화끈하게 활짝 웃어줘바!
    오히려 그게 더 자신감있어보이고 플러스로 작용해서,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지 않을까?

    에혀... 말은 이래도,
    내가 교정할 당시에도 비서였고,
    우리돼지도 비서업무를 해야하니 다른 사람보다 교정기가 좀 불리한게 사실이긴 하다.
    글애두 꼭 잘 될거니까! 내가 이렇게 기도하고 있으니까 힘내! 알찌?
    우리돼지 꼭 좋은데 들어가서 밥한턱 쏠날을 간절히 누구보다 간절히 기원할게!!!

    그리고 엠튀가서 머리 좀 식히라고 말하고 싶긴하지만,
    돼지 나름대로 여러번 생각끝에 결정한 일일테니까 못와도 조금만 섭섭해 할게~
    대신 다음달 정모에는 꼭 얼굴 비추기! 알찌?
    그땐 어떤핑계도 용서하지 않을꺼야! 너무 보고싶다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그랬어XG
    19년 전
    저....저는.. 좀 엉뚱한 이야기나할께요..

    제가 첼로랑 피아노를 개인적으로 참좋아해요

    특히.. 첼로는 보잉과 더불어
    연주자의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되는 악기라서 더더욱 좋아 하구요

    뭐~~ 물론 첼로를 제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것 아니구요
    듣는 것만 무척 좋아한답니다..ㅋㅋ

    제가 언제인가 첼로를 배울려구 했던적이있어요
    정말 제가 꼭 스스로 연주하고픈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 있었거든요

    시간이 날 때마다 그 곡의 악보를 보며 연습하곤했어요
    그러다 어느날인가 악보를 우두커니 바라본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느낀게 있었어요.......

    그 아름다운 곡을 담고 있던 악보에는 “음표”만 있던 게 아니더라구요

    “쉼표”도 있었어요

    그때 다시 한번 느꼈어요.....“쉼표”도 “음표”와
    마찬가지로 리듬에 속하는 다는걸요

    “쉼표”와 “음표” 모두 있어야 곡이 아름다울수있다는걸요

    제가 너무 엉뚱한 이야기를 했죠....죄송^^

    음~~ 그런것 같아요.....

    지금은 핑크돼지님의.....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곡중에
    “쉼표”를 연주하고 계신 것 같아요

    곧 “음표”가 나올꺼에요...... 너무 걱정 마세요

    다........참~ 잘 될 거에요.....

    (뭐~..... 연주자가 교정중이라고 ..곡이 아름답지 안을것라는 법은 없잖아요)


    앗~~ 잊을뻔했네요
    면접보실때...웃으세요...마음껏...
    미인은 웃을때가 더 아름다운법이거든요
  • 리얼슈팅스타
    19년 전
    방금 핑크돼지님 사진보고왔습니더....
    이글은 도저히 공감이 안갑니다 -0-ㅋㅋ
    도데체 어떤회사가 그정도 미모를 면접에서 탈락시키다니...-0-;;

    훗; 여담이구요.
    어서빨리 좋은 직장 구하세요 .. 그리고
    시간이 촉박하고 급할수록 오히려
    조금더 여유를 가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알게모르게 놓치는게 많더라구요~
  • 핑크돼지
    19년 전
    다들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ㅡ.ㅜ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네요..정말루,..
    누나들 옆에서 영화보면서 귀여움 받던 꽃미남 차뎅이~^^ 위로의 말인건 알지만 좋게 말해줘서 넘 고마워~ 수이님도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랭아~ 내가 요즘 좀 뜸했지? 나름 고민도 많았고 큰 사고(?)도 있어서 정신이 없었어.. 자세한 얘기는 정모때 만나면 해줄께~ 엠튀 갔다와서 빠른시일내에 정모하자~ 보고파~^^
    그리고 그랬어XG님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솜씨가 예술이예요~
    정말 감동 먹었습니다. 네~ 아름다운 핑크돼지의 인생 중 쉼표를 연주하고 있다고 생각할께요.. 곧 음표가 나올꺼예요~ 아자 아자 힘내자~^^
    리얼슈팅스타님~ 빈말이라도 그렇게 말씀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용기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위로의 글을 보니 한결 힘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 전설아미
    19년 전
    전 교정 시작하고 거울 보고 혼자 막 웃고 그래여

    남들 앞에선 손을 가리고 웃지만,

    가족들이나 친구들 앞에선 일부러 영구마냥 활짝 웃어 보이곤 한답니다

    ^__________________^*

    교정하고 자꾸 안웃으면 입모양이 이상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마니 웃어야죠~ 크크

    면접이 잘 안되시더라도 힘내세요!!!

    교정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니까~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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