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어요.
19년 전
저는 24살 유치원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공부 할때는 몰랐는데, 유치원이 외모로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곳이라

교정이 아주 고민이 많이 니다.

제 동료도 위에만 교정을 하고 지금은 끝난 상태인데, 세라믹으로 했어도

장치가 보일까봐 환화게 못 웃엇는데 잘 웃지 않는다고 욕 많이 먹더라고요.

저는 위아래 해야 하는데, 원래는 고르게 낫던 이엿는데, 고등학교때 어금니가

썩어서 위에 맨끝네 어금니를 각각 뽑고 방치 해 놧더니 이가 벌어지고 턱이 조

금씩 틀어 지기 시작 하고 있습니다. 물론, 중심선도 안밪고요.

직장 때문에 설측으로 할까 많이 고민 해 봐았는데, 의사 쌤이 권유를

안하고 싶다고 하네요. 2년 반정도 그냥 세라믹으로 하자고요.

저가 원하는것은 이 벌어 진거랑 중심선 맞추는 건데 ...그리고, 할수 있으면

지금보다 입도 조금 넣고 싶은데..(이왕 하는거 다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

요.)  의사쌤이 입넣는거는 더이상 안들어 갈거 같고, 이 벌어진거랑 중심선 맞

출수 있다고 해서 본드 뜨고, 상담도 많이 하고, 브르켓 붙이러 갈려는데

갑자기 중심선은 맞출수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알고 시작 하자고요..

제가 4미리 정도 어긋 낫는데 원래 사람들은 중심선 크게 신경 안 쓴다고

딱 맞출려면 4년 정도 소요 되고, 아니면 2년 반 정도 잡아 1~2미리 정도는

안맞는 다고 하네요. 제가 직장 문제도 있고,원래 치아가 고르게 잘 났었는데

갑자기 교정 해야 한다니까 많은 비용이 들어 가니까 집에서 속상해 하시고,

꼭 중심선을 맞춰야 하나고, 위에 벌어진 치아만 바로 잡으라고 말씀도

하시네요. 그런데, 제 입장에서는 또 이왕 하는거 중심선도 맞추고 싶은데

의사가 다는 못 맞추겟다고 하니가 하기도 그렇고..

제가 이 병원으로 결정 하기전에 많은 병원도 알아보고, 시간도 많이 소요 했는

데 가 거기서 거기 더라고요, ㅠㅠ

의사는 꼭 맞추고 싶으면 큰병원으로 한번 가보라고 하고요.(친절하기는 하답니

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해야 하나요?

철사 맨님 1미리 2미리 정도는 교정 하다 보면 맞출수도 있지 않을 까요?

너무 고민 되요 ㅠㅠ


  • 별꼴이열톤
    (글쓴이)
    19년 전
    오타가 조금 있네요 ㅡㅡ;
  • hicola
    19년 전
    제 생각에도 이왕 시작하셨으면 시간을 좀 더 들여서라도 중심선 맞춰주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나이도 많지 않으신데 고생하는 김에 한번에 시간투자 해주세요.. 그리고 세라믹으로 하면 본인만 좀 이상해 보이지 남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나쁘게 보이지 않거든요.. 그런거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힘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기 바래요~~ ^^
  • 게토
    19년 전
    저도 이왕 시간,돈 투자하신다면 중심선까지 맞추셔서 님 맘에 쏙 드는 교정 하시면 좋겠단 생각이예요.. 신중히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바랍니다.
  • 시린파랑
    19년 전
    일단 치아중심선에 관해서 이야기 드리자면,
    교정을 하면 치아중심선까지 다 맞추고 교정을 마치게 되어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치아중심선을 맞출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치아갯수가 짝수가 아니고 홀수라서,
    짝이 안맞는 경우에는 중심선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이가 하나 모자라서 못맞추는 경우라면 어쩔 수 없는거고,
    짝수가 맞는데도 못맞춘다구 그럼 다른 병원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구요.

    일단은 교정은 한두군데만 다녀보고 결정하시면 안되구요,
    여기저기 최대한 많이 다리품을 팔아보시는게,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제일 좋은거니까,
    그곳 이야기만 듣지마시고 다른곳도 다 다녀보신후에 결정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중심선을 꼭 맞추고 싶으시다면,
    일단 다른데서도 안된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규정화된 사실일테니 포기하셔야 할거구요,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중심선까지 맞추고 교정하시면 될것 같아요.
    본인이 선택하셔야 할 부분이니 잘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설측교정이나, 콤비교정은 발음에 문제가 많아서,
    잘안보이는게 장점이긴 하지만 많이 힘드실거예요.

    말나온김에 단점을 적어볼테니까 장치 선택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랄게요.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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