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하여..
19년 전
벌써 날씨가.. 여름입니다..

5월 말에 M.T도 가신다고 하던데.. 맘 같아선.. 정말 따라가고 싶네요..

요즘.. 제가 좀 많이 힘들거든요..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겨..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요..

직장도 그만둘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한편으론.. 직장 그만두고..

아이들 둘 뒷바라지를 어찌 할까.. 것두 고민이네요.. ^^;;

일요일에.. 잠깐 나갔다 왔었는데.. 하늘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산에 나무잎들도 새초록으로 옷을 갈아입어 반짝반짝 빛이 나던데..

내 마음도 그랬음 좋겠다.. 했습니다..

음..

저는 2월달에 교정 시작했는데요..

아직 하악에 장치를 안 달았습니다.. 아마 상악과 교정을 맞춰서 할려구

하시는거 같은데.. 언제 다시겠다는 말씀도 안 하시구.. 음.. 좀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도 직장 다니면서.. 시간내서 힘들게 갔는데..

달랑 덧니 치아 스프링 바꿔끼고.. 5만원 내고 오는 허무함이란..

에공.. ㅠ.ㅠ

음.. 시간이 좀 빨리 빨리 지나서..

외모부터 좀 변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번데기에서 나비로 탈바꿈 하듯이 말예요 ...

날씨는 좋은데..

우울한 케린이 간만에 들려서 글 한번 남기고 갑니다..

  • 시린파랑
    19년 전
    왜 힘든때 일수록 하늘은 맑기만 한지...
    힘들땐 그런 맑은 하늘만 보아도 눈물이 날것 같고, 울컥 하잖아요...

    이그이그 많이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제가 크게 해드릴것은 없고,
    죽으라는 법은 없다니까 하루빨리 다 잘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우리 이사모 횐님들은 다 좋은일만 있어야 하는데...ㅡ.ㅜ

    생각하시기엔 스프링치아하나 달랑 바꾼것 같겠지만,
    스프링을 잘해주어야,
    브라켓 못붙인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거나,
    안으로 들어간 치아를 밖으로 꺼낼 수 있거나하고,
    그렇게 되어야만 다른 치아들도 교정 진행이 원활하게 되는거니까,
    달랑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많은 변화를 위한 차근차근 밟아가야할 단계라고 여기세요.

    가득이나 힘든와중에,
    병원에서도 케린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그닥 큰 성과가 없다보니,
    더 기운이 없으신것 같은데,
    이런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있을테니까, 힘내세요!
    집안일이던 교정이던 곧 좋은날이 올겁니다. 홧팅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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