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밤사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자고 나면 베개밑이 축축해집디다.
추접다구 뭐라시면 예전엔 가끔 벌어지던 일이 매일이 되었다는거...
자다 말구 깜짝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디다.
내가 왜이리 구질구질해졌나 생각해보니 마우스피스를 잔뜩 물고 있으니 어찌 질질질이 아니되겠습니까?
나야 잠들면 그만이지만 남편이 이 모습을 본다면...
'헉'
사실 자다말구 베개가 젖었다 싶으면 남편몰래 베개를 바꾸는 센스-를 발휘했지만 절대 남편이 깨지 않기를 얼마나 기도했던지...
평상시 유난히 깔끔떤다구 타박했걸랑요.
내 자는 모습이 백설공주,피오나공주,잠자는공주처럼 우아하게 자는 날을 위해서...
오늘두 흘립니다. 질질질....
자고 나면 베개밑이 축축해집디다.
추접다구 뭐라시면 예전엔 가끔 벌어지던 일이 매일이 되었다는거...
자다 말구 깜짝깜짝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디다.
내가 왜이리 구질구질해졌나 생각해보니 마우스피스를 잔뜩 물고 있으니 어찌 질질질이 아니되겠습니까?
나야 잠들면 그만이지만 남편이 이 모습을 본다면...
'헉'
사실 자다말구 베개가 젖었다 싶으면 남편몰래 베개를 바꾸는 센스-를 발휘했지만 절대 남편이 깨지 않기를 얼마나 기도했던지...
평상시 유난히 깔끔떤다구 타박했걸랑요.
내 자는 모습이 백설공주,피오나공주,잠자는공주처럼 우아하게 자는 날을 위해서...
오늘두 흘립니다. 질질질....

그래도 워낙 오래 그렇게 자서그런지 침은 안흘린다는~ㅋ
엎드려서 주무시나봐요...ㅎㅎ
"남편이 이모습을 본다면" 이대목에서 쓰러졌어요 ^^
하지만 다 사랑해주실거예여~
어쩌면 고생하는것 같다고 안쓰러워 해주실거구용~
꼭 마우스피스가 아니더라도,
저도 교정중에 한참 이가 많이 흐트러져서,
입을 못다물고 잘때가 있었는데 그때 침 많이 흘렸어요.
침흘리는건 그렇다치고,
혓바닥이며 입천장이며 다말라가지고,
자다말구 기침하고 입안 쩍쩍 갈라져 괴로워하구...
힘들었지만 지금 지나고보니 다 추억일 뿐이예요.
그러니 곰돌이님도 좀만 더 홧팅 하시구요,
전 버스안에서도 한참 침 많이 흘려서
고생했던 정말 지우고 싶은 기억들도 많은걸요~ 푸하하하~
멋진남정네 옆에 앉아서 출근하다가,
흐르는 침을 쓰윽 소리내 닦았고 그남자가 그걸 봤던 기억이...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버스에서 자다가 남친어깨에다 침 흘렸다는..ㅋㅋ)
요즘은 이를 악무는 잠버릇이 생겼어욤..
한번씩 깜작 놀래 일어나기도..
턱관절이 안좋아서 이를 꽉 물거나 하지말랬는데..
어찌 된일인지...
하지말란짓은 왜케도 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