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요....
20년 전
철사맨샘께도 질문을 드리긴 했지만 혹시 스크류하려고 했다가
안되신 분들 계신가요?
제가 오늘 매복치쪽 천장에 스크류를 하러갔다가 마취주사를
두대나 놨는데도 너무 너무 많이 아파서 못하고 왔거든요...
집에 오는 데 너무 힘들어서 다리가 후달후달....
병원 샘 말씀으로는 스크류는 굉장히 간단한 시술이라고 했는데
너무 아파해서 도저히 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담주에 다른 장치로 한다드라구요...ㅜ.ㅜ
혹시 저처럼 그러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리고 스크류를 해야하는데 못해서 생기는 불이익 (뭐 시간이나 효과 등)
은 없을지도 걱정되구요...

  • 시린파랑
    20년 전
    마취 풀리고 좀 아픈걸 빼구는 정말 스크류가 간단한 시술이긴 해요.
    마취하고, 위치를 결정하고 몇번 스크류를 돌려서 심기만 하면 끝이니까요...
    그런데 간혹 *^___^*님처럼 마취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긴한가바요...

    저도 여태 스크류 5개 심었는데여,
    처음 3개는 다 무난히 금방 끝났지만,
    마지막에 한번에 2개를 하악 앞에 심었을땐,
    마취가 안되서 너무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심을때 아프구 더 무섭고 그랫는데,
    그냥 끝까지 심어버리고 집에와서 몇일 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만약 님이 스크류 심으실때 너무너무 많이 아파서 못심으실 정도였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저는 그냥 악으로 깡으로 참긴했지만...ㅡ,.ㅡ

    선생님이 다음번엔 다른 방법으로 치료 해주신다니까,
    샌님 믿으시고 다른 방법으로 함 해보시구요,
    실제로두 뼈가 약해서 다른곳에 심는 경우도 있고,
    또는 잇몸 다 째구 수술로해서 심는 경우도 있고...
    한번에 안되서 이래저래 애쓰며 스크류 심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겁 너무 드시면 괜히 더 아프고 그럴 수도 있으니까,
    너무 많이 긴장하지 마시구요,
    교정하시면서 스크류하시는 분들 다 잘 심고 오시니까,
    *^___^*님도 잘하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
    겁먹으면 원래 별거 아닌것도 다 힘들어 지는법...
    그리고 너무 무서우면 시술할때 옆에 치위생사 언니한테,
    손잡아달라구 하세요.
    그럼 웃으시면서 손잡아주시는데 그것도 한결 위안이 되구요...
    제가 많이 써먹는 수법이랍니다~ㅋㅋㅋ

    그리고 스크류 어떻게해서든 샌님이 다른 방법으로 심어주시겠지만,
    만약 하다하다 안되서 못심었다면,
    스크류를 했을때 교정기간이 살짝 단축되고,
    다른치아가 딸려오는 현상을 방지하고 요런점들에서,
    약간 손해를 보실 수 있겠지만,
    좀더 좋으라고 편하게 할라구 하는게 스크류니까,
    만약 안심게 되더라도 기존방법으로 치료를 진행 하면되니 너무 고민마시구요,
    예전엔 스크류 없이도 다들 치료 잘만 했는걸요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헤헤~
    20년 전
    이미 밑에 어금니들이 딸려갔어도 스크류를 하면 회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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