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장치하는중인데요...
20년 전
교정이 1년 5개월만에 끝났고 유지장치한지 거의 한달반정도 지났는데, 이가 흔들리는데 병원에서는 원래 장치빼면 그럴수있고 좀 지나야괜찮아진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유독 오른쪽 앞니만 흔들리는데요... 그러니까 진짜 흔들리는게 아니고 이끼리 마주치면 흔들리는 기분, 손으로 그부분 누르면 느낌이 오잖아요...
  단무지같이 단단한거 물어서 깨물려고 하면 힘들어서 못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나요? 단무지는 그래도 힘들게 자르는데 사과나 배같은건 작게 잘라서 한입크기로 만들어서 먹어야지 큰거는 앞니로 베어물지 못하고 통채로는 아예 엄두도 못내내요....
원래 이렇나요? 다른 분도 그럽니끼?
음... 그리고 위 앞니가 서로 높이가 아니 오른쪽 앞니가 원래부터 한쪽이 좀 나왔거든요.... 그래서 약간 앞니가 삐뚤여 보이는데 그거 갈아주는게 좋을까요?
전 외모적으론 상관없고 또 이를 갈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것 같아서 그냥 관둘려고 했는데 제 이를 본 사람들이 이가 좀 기울여보인다고 해서.....
그런데, 앞니와도 코가 연결돼있나요? 엉뚱하게도 코가 그것도 중앙쪽이 당기네요...
교정하시는 분들....  괴롭지만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교정 끝났다고 좋은것도 아니네요.... 유지장치끼는것도 굉장히 짜증나요....
  • 시린파랑
    20년 전
    저는 아직 유지장치는 안하고 있지만,
    주변에 교정마친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영원한회귀님처럼 그런 경우 많아요.

    교정할땐 브라켓과 와이어로 움직이는 치아들을
    받혀주고 묶어주어서 지지대가 되고 그랫는데,
    그 장치가 없어지니까 한번 움직여논 치아가,
    당연히 삐그덕 거릴 수 있는거죠...
    그게 계속 그러는건 아니구요,
    그상태로 교정전에 잇몸과 치아처럼 단단해 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데여,
    그래서 교정을 마쳐도,
    바로 딱딱한거 마구마구 먹을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삐그덕 거린다면서 ^^;

    그러니까 항상 유지장치 병원에서 지시받은데로 열심히 착용하셔서,
    지금상태의 가지런한 치아를 유지하면서,
    잇몸과 치아가 튼튼히 고정되도록 해주시구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예전처럼 괜찮아 질꺼예요 ^^*

    그리고 상악 앞니 갈아내는건,
    정말 미비한 정도고 본인만 신경쓰이는 정도라면,
    그냥 두는게 나을것 같네여.
    남들이 보기에도 심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본래의 치아에는 에지간하면 손 안대는게 쵝오 좋은거잖아용~

    또... 코에 관한건 글세 전 아는바 없고요..
    하여튼 유지장치를 잘해주셔야 하고,
    유지장치조차 교정의 연속이란것을 잊지마세요.
    유지장치 소홀히 했다간 큰일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영원한회귀
    20년 전
    늦게서야 답글을 읽어보네요....
    자세한 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린파랑님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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