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는 사람들
어제는 위안을 받고 오늘은 열받아서 이곳을 찾아요~
여기 처음 들어와서 올라온 글 쭈~욱 읽다가 같은 글을 읽은적이 있지만...
그때 글 올리셨던 분처럼 저도 10년 전쯤에 쌍커플 수술을 했지여...
그리고, 지금 교정을 하는거에요...
제가 교정을 하는 이유는 돌출 입 때문도 아니구...
제가 위아래 치아 교합이 안맞아서...
아래 어금니 씌운것도 있는데 그게 2년에 한번씩은 떨어지구요, 이를 다물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딱 맞물려서 그게 힘을 받아서 앞니랑 아랫니 안쪽에 금이갔어요..
금이 갔다기 보다는 치아가 깨졌단 표현이 맞을 듯... 그게 무슨 충격때문도 아니고, 앞니가 위아래 서로 닿아서 그런거라더군요
이번에 금 씌운게 또 떨어져서 치과를 찾았고, 기둥세워서 씌운 이는 다시 되살릴 수가 없이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이구, 다른 충치도 치료를 다~ 해야하는 상황... 견적이 450 나왔지요... 충치치료만...
그런데, 치아구조상 그 돈을 들여서 치료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돈 들여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교정을 권한거구요...
한 치과에서만 교정 얘기를 한건아니구, 10년 전부터 치과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교정해야겠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땐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지만, 이번엔 당장에 충치치료를 해야하는데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나중에 교정을 할 수 없잖아요.. ㅡ.ㅜ
그래서 돈두 없는데, 겨우겨우 분납으로 해서 이번에 교정 힘들게 힘들게 시작했구, 고생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하는말이 그냥 있는데로 살지... 그런 식이에요...
얼마나 이뻐지겠다고 그러냐는 듯이...
제가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말이 저에게는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이뻐지려고 수백씩 들여서 생 고생해 가면서 발악하는 애 같잖아요...
신경 안쓰려해도 안쓸 수가 없이 기분이 나빠요...
저랑 같은 때 쌍커풀 수술한 두 친구도 교정을 했었는데, 그애들은 정말 돌출입때문에 교정을 한거거든요...
그 친구들도 저에게 그러더군요... 우린 후천적 미인이라는둥...
아~ 요즘 교정하면서 얼굴이 심하게 이상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교정 후에 성형수술을 생각할 정도루 얼굴에 민감한 상태인데... 정말 열받고 미치겠어요...
여기 처음 들어와서 올라온 글 쭈~욱 읽다가 같은 글을 읽은적이 있지만...
그때 글 올리셨던 분처럼 저도 10년 전쯤에 쌍커플 수술을 했지여...
그리고, 지금 교정을 하는거에요...
제가 교정을 하는 이유는 돌출 입 때문도 아니구...
제가 위아래 치아 교합이 안맞아서...
아래 어금니 씌운것도 있는데 그게 2년에 한번씩은 떨어지구요, 이를 다물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딱 맞물려서 그게 힘을 받아서 앞니랑 아랫니 안쪽에 금이갔어요..
금이 갔다기 보다는 치아가 깨졌단 표현이 맞을 듯... 그게 무슨 충격때문도 아니고, 앞니가 위아래 서로 닿아서 그런거라더군요
이번에 금 씌운게 또 떨어져서 치과를 찾았고, 기둥세워서 씌운 이는 다시 되살릴 수가 없이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이구, 다른 충치도 치료를 다~ 해야하는 상황... 견적이 450 나왔지요... 충치치료만...
그런데, 치아구조상 그 돈을 들여서 치료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돈 들여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교정을 권한거구요...
한 치과에서만 교정 얘기를 한건아니구, 10년 전부터 치과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교정해야겠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땐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지만, 이번엔 당장에 충치치료를 해야하는데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나중에 교정을 할 수 없잖아요.. ㅡ.ㅜ
그래서 돈두 없는데, 겨우겨우 분납으로 해서 이번에 교정 힘들게 힘들게 시작했구, 고생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하는말이 그냥 있는데로 살지... 그런 식이에요...
얼마나 이뻐지겠다고 그러냐는 듯이...
제가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말이 저에게는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이뻐지려고 수백씩 들여서 생 고생해 가면서 발악하는 애 같잖아요...
신경 안쓰려해도 안쓸 수가 없이 기분이 나빠요...
저랑 같은 때 쌍커풀 수술한 두 친구도 교정을 했었는데, 그애들은 정말 돌출입때문에 교정을 한거거든요...
그 친구들도 저에게 그러더군요... 우린 후천적 미인이라는둥...
아~ 요즘 교정하면서 얼굴이 심하게 이상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교정 후에 성형수술을 생각할 정도루 얼굴에 민감한 상태인데... 정말 열받고 미치겠어요...

저는 거창하게 드릴 말씀은 없구요,
다만 그런사람들 말에 너무 신경쓰시지 말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사람이라는게 본디 남의 일에 관해서 감놔라 대추놔라 말이 많져...
그리고 자신의 입장이 아니기때문에
잘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했는둥 얼마나 이뻐질라구 그러냐는둥...
남의 속은 알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낙지볶음님이 겉으로 심하게 눈에띄는 덧니나 드라큐라 삐뚤빼뚤 치아가 아니어서,
사람들이 잘 몰라서 더욱이 그런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요,
가득이나 살기 힘든세상,
그런사람들이 지나가듯 하는 이야기에 맘다치시거나, 속상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한쪽 귀로 듣고 흘리시는게 최고 이구요,
어째든 자신이 원해서 선택한 교정이고 시작하신거니까,
남들이 그렇게 말할때 속앓이만 하지 마시고,
내가 왜 교정을 선택했고 교정이 필요했던 이유를 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다시는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이야기 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이런경우에,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당당하고 떳떳하고 확실하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행동과 대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정중에 얼굴변한다는 이야기는 낚지볶음님만의 이야긴 아닙니다.
대부분의 교정인들이 교정하고 얼굴변해서 한동안 예민해하는데여,
대략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적응되시고,
자연스럽게 또 지금에 맞추어 얼굴이 변하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교정에 전념하실 수 있길, 즐교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저도 그런소리 좀 들었는데..
(가장 충격인건 엄마가..-_-;; 교정해도 별반 다를거 없을것 같다고 그러시더군요..)
정작 더 섭섭한건 교정시작하고 적응하기까지 많이 아플때
아프다고..힘들다고.. 그러면
니가 이뻐질려고 그런거니 참아라..
그러게 그 고생하고 돈들이면서 왜 하냐..라는 말이..
사실 예뻐질라고만 하는 교정도 아닌데다가
내가 예뻐질라고 환장한 것도 아니고..
왜이리 억울하게 들리는지..
뭐.. 속으로 생각하죠.. 지들 치아인가.. 내 치아지..
나중에 이뻐지면 부러울거면서.. ㅋㅋ 이렇게 생각하고 말아요..
그리구 참지않고 투정부릴거 다 부리고..
심지어는 장치달고나서 장치의 날카로움을 느껴보라구
남친 손을 장치에 비벼대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님도 그냥 딴사람들 말에 신경쓰지 마시고
니들이나 잘하세요 .. 해버려요.. ㅎㅎ
돈이 남아서 교정하는 사람 어디있나요??
얼굴 이상해지구 못먹고 아파서 속상한건 난데 왜 옆에서
해도 별반 달라질것도 없겠구만 돈주고 고생한다느니...에효...
정말 자기얘기 아닌이상 함부로 하면 안되는건데..
전 그럴때마다 장치 다보이라구 환하게 픽 웃어버립니다 ㅋㅋ
내가보기엔 깜찍하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몇일 들으니깐 별루 신경도 안쓰이대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