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천정에 철사
20년 전
교정 초기라서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입천정을 가로지르는 철사가 있잖아요~
제가 교정기 끼구 이틀만에 그걸 떨어뜨려 버린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음식물을 삼키거나 침을 삼키거나 뱉을때 혀가 입천정을 힘껏 누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떨어졌었거든요...
다시 튼튼하게 붙혀주셨지만...

그 이후로 신경 많이 쓰고있어요~

몇일 지나서 좀 적응이 되려하더니 다시 불편하네요~

혓바닥에 철사자국이 나는건 예사구요...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입다물고 있으면 혓바닥이 입천정에
딱! 달라붙어있지 않나요?
전 유독 그래요~ 잘때는 더욱...

요즘은 그래서 혓바닥이 철사에 하도 눌려서 아플때도있구,(심한건 아니지만..)
이러다가 철사가 또 혀에 눌리는 압력땜에 또 떨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되구...

내 혀가 두꺼운건가... 그래서 그런건가.. 별 생각을 다~ 한답니다.

  • 노바
    20년 전
    ^_^ TPA 라고 하죠? ㅋㅋㅋㅋ
    저도 월욜날 부착했는데 혓바닥에 자국이 남았답니다. 물론 자국난 자리가 쏠리고 무척 아프죠... 어찌할바를 모르겠답니다. 하지만 적응되면 안아플것을 기대하면서 참고 있죠. ㅋㅋㅋ
    첨 거울 봤을때 혓바닥에 자국난거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ㅎㅎㅎ
    리얼하게 자국남았죠~~~
  • 야오기~
    20년 전
    그게 떨어질때도 있군요.. 저도 시작할때 부착했는데.. 님들이 여기서 혀에 그 자국이 생긴다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니 진짜로 그 모양이 있는거에요.. 저도 얼마나 웃었는지.. 그게 있다는거 평소엔 신경이 별로 안쓰이더군요.. 가끔 몸이 안좋을때 느껴지긴 하지만..
  • 오량이
    20년 전
    저도 하고 있는데요... 국수랑 콩나물 같은거 먹을때만 빼고는 이젠 그다지 불편함을 못느끼고 살고있어요... 조금만 참으심 곧 익숙해 질겁니다.. ^^*
    (전 올 여름 식당에서 냉면먹다가 냉면발이 TPA 에 걸려서 기도를 막아 거의 죽다가 살아났죠... 물론 스타일도 완전 구겼구요... ㅎ ^^*)
  • 시린파랑
    20년 전
    입천장을 가로지르는 철사는 아마도 tpa아닐까요?
    오 그녀석이 떨어지기도 합니까?
    첨듣네여 ^^
    어째던 저도 그거하고있는데 많이 불편하지용~
    그래도 치료를 위한거니까 열심히 하셔야해요.

    전 티피에이도 하고, 입천장 가운데 나사심어서,
    그거에 연결에서 남은 입천장 부분에 파워체인 4줄까지 걸어서,
    혀가 아예 천장 근처에도 못가거덩요... ㅡ,.ㅡ
    그러고도 잘먹고 잘살아요.
    그러니 힘내시구요,

    한번 떨어져서 다시 잘 붙여주셨을테니 넘 걱정마시구요,
    또 떨어지면 또 붙이면되지 멀 걱정이세요 ^^*
    생각 넘많이 하면 고민도 많아지니까,
    생각 좀만하시고 앞으로 가지런해질 치아생각하시면서,
    즐교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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