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장치를 달고나니 자신감이 많이 상실대네요ㅜㅡ
20년 전
안그래도 못생긴이빨에..

교정장치에 뻥뚤린 발치공간에..

남앞에서 입안보이는게 너무 너무 싫군요,.ㅜ.ㅜ

여자친구한테는 가끔 보여주긴하는데 진짜 이런모습 보이기 싫은데.ㅜ.ㅜ

점점 자신감이 상실대는거같아요.ㅜ.ㅜ

밥먹을때도 앞사람 의식해서 소심하게먹고.. 양치질하는게 힘드니까

자연히 군것질은 줄게대고....

몇일째 먹은게 별로 없는거같네요.ㅜ.ㅜ

하~정말..소심해지는게 제일로 싫어요,

여자친구앞에서 환하게 웃지도못하는.ㅜ.ㅡ
  • 고민오만개
    20년 전
    힘내세요~^-^
    아쥬 안타가워요... 다들 그런것 같아요. 뭐 다 겪어야하는 과정
    즐겁게 즐겁게 남 의식 많이 하지 마세요!!
    저두 어제 교정장치달고 너무 부끄럽고 다들 내 입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밤에 언니한테 물었죠 교정기 한거 티 많이 나냐고
    그러니깐 별로 모르겠데요. 오히려 남들은 신경안쓰는데 괜히 위축
    되서 그런것 같아요~ 전 그것보다 지금은 배가 너무 고프다는...
  • 콩콩이
    20년 전
    그죠??
    저두 그랬어요~
    정말 교정한지 얼마 안됐을때에는 안그래도 튀어나온입 교정기때문에 더 튀어나와보이고 입을 닫아도 부자연스러워서 정말 사람들 만나기가 싫었던거 같아요,
    근데 어느덧 6개월째에 접어들었구요~ 변했던 얼굴모양이 다시 조금씩 제자리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세라믹교정은 웃을때 별로 티 안나잖아요,
    님도 몇개월만 있으면 자연스러운 입모양 가지실꺼에요
    힘내세요,^^
  • 핑크돼지
    20년 전
    100% 동감이예요..
    정말로.. 안그래도 튀오나오고 못난입이..교정기로 인해.. 더 두드려저 보이고..너무 너무 속상해요..갑자기 볼에 살도 쪽 빠져서 보는 사람들마다 무슨일있냐고 물어보시고..ㅜ.ㅡ 이것때문에 이런건 아니겠지만.. 교정기 달고 몇일 있다가 남친하고 헤어지기까지. 다른 사람 만나고 싶어도 이 상태로 누구를 만나겠어요.. 흑흑,,
    완전 우울모드예요.. 그래도 더큰도너츠님은 옆에 든든한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 화이팅.. 조금만 참으세요..^^
    전 이제 한달 조금 넘었어요.. 저도 몇개월 지나면 훨씬 자연스러워 지겠죠?
    그날을 기다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