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나나날
20년 전
괴로운 나날들


요즘 정말 괴롭습니다..... 교정전... 가지런한이를 상상하며 의심의 여지없이 교정을

했건만... 요즘 하루에도 수백번 후회라는 단어를 생각합니다.

오히려 입모양이 더 어색하고... 교합도 안맞아 밥도 제도레 못머고...

더 견디기 힘든건.... 얼굴형이 넘 변했다는거예요.. 살도 빠졌지만 교합이 안맞다

보니 얼굴도 더 길어보이고.... 정말 예전 얼굴이 훨 나은것 같아요.....

그냥살껄... 정 콤플렉스였으면 삐뚠치아만 살짝 치아성형할껄... 지금 때늦은 후

회를 하고있어요.... 옆에서 친구들이 많이 말렸었는데....

예전 얼굴만큼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무지 듭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이지 요즘 우울증에 걸릴것 같아요....

단지 가지런한 이를 가지고 싶었을 뿐인데.... 정말 생긴데로 사는게 제일 좋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잘 되야 될텐데... 요즘 걱정으로 잠을 잘수가 없어요.....

  • mook
    20년 전
    무엇이든지 전보다 낳아지려면 금방 좋아지는게 아니라 완벽하게 끝나구나서도 수개월의 기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그게 성형이든 이교정이든 말이죠.저두 후회했다 잘했다는 생각했다 수도없이 왔다갔다 하고 궁금한게 많아서 잠도 못 이루고 잘되고 있는건지 뭐 어쩐건지 뭐든게 다 스트레스로 오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무려7kg이 쪘습니다(전 스트레스받으면 그게 다 살로가거든요) 얼굴은 해골바가지에다 몸은 돼지..ㅋㅋ
    여기에 계신분들 얼추 비슷한 고민들을 가지고 계신것 같더라구요. 아마 님이 지금 교정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늙어 죽을직전까지 이교정을 할껄 후회하실지 모르시거든요. 저두 몇년을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은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너무고민하시지 마시구요. 여기에 들어오셔서 고민도 털어놓고 위로도 받으세요. 더운데 힘내세요!!!!!
  • 봉숭아씨앗
    20년 전
    교정을 하고 있는 중에는
    볼살도 빠지고 어떤 사람은 입도 더 튀어나와 보이고
    교합도 잘 안 맞고 해서
    교정 전의 얼굴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교정 다 완벽하게 끝나고 나면 예전보다 더 예뻐진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고 살고 있답니다.
    님도 너무 후회하지 마시고
    2년 후를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소망치아
    20년 전
    저도 그런 생각 해봤는데요..
    제가 남자고 군대도 갈 나인데 하게 되서,
    친구들 군대가고 요즘엔 치아도 잘 안맞는거 같고
    그래서 고민도 많구요.
    그리고 이게 돈도 많이 들어가는거라 이것 저것
    고민이 무지 많은데요.
    위에서 말하신 것 같이..
    멀리 보시면 지금 하시는 일이 꼭 잘하신 일이 될때가
    오게 될겁니다^---^
    아무튼 힘내시고요..
    주위에서 말하고 그런거 너무 귀담아 두지 마세요^---^
    잘 되실 겁니다!!
  • 녹차째즈
    20년 전
    흠...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ㅠㅠ 걱정이 많아지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까지도 걱정스러워져요~ 아직 교정이 끝난게 아니잖아요, 분명 교정후에 밥도 잘 드시고 적응되시면 이뻐지실거에요! 힘내시구요~ 너무 예전얼굴 생각하시지 마시구 앞으로를 생각하셔요~ 힘내세요!!!
팔로잉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