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란 것에 대해서..
20년 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니
답글 많이 안 올라올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
제가 교정한지가 6개월 됐는데
아직 사랑니 매복되어 있는것만 두개 빼고,
발치를 상악 4번째 두개를 빼고,
그런데 문제는 상악 사랑니가 두개가 지금 거의 나서
이걸 뺴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이건 아무 문제 없는거 같으니깐 다 나올떄까지
기다려서 뺴자고 하시는데'
전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사랑니가 뒤에랑 바깥은 거의 나서
칫솔질하기도 힘들고 ㅠㅗㅠ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교정중이지만,
사랑니는 빼고 싶은데 선생님께서
그러시니 내가 우겨서 빼기도 그렇고....
정말 고민입니다.
제가 턱관절도 안좋아서 위에 사랑니를 뺴면,
조금은 나아질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도움 좀 주세요~
  • 시린파랑
    20년 전
    ^^* 헤헤~ 그러게 진짜 오랫만에 글남기시네용~
    그동안 너무 잘 지내셔서 그런거예여?
    넘 뜸하셨습니다. 맴매!!! ㅋㅋㅋ

    아... 사랑니...
    어떤 상황인지 알것 같아요.
    다 나온건 아니고, 뒤쪽바깥만 거의 나온거죵...
    뭐 딱히 매복이란거나, 삐뚤어져서 나온다거나 하는건 아니구용...
    헌데 이 사랑니가 나면서 턱관절이 더 안좋은것 같구 그러셨군요..

    제가 예전에 그랫는데여,
    가득이나 부정교합이 있는 상태에서 사랑니가 4개 다 나기 시작하니까,
    턱관절이 막 뻐근하고 아프구용,
    치아들이 공간이 부족해서 더 틀어지구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얼추 나왔을때 빼버렸거든요.
    빼고나니 턱뻐근한것도 사라지고,
    기분상인지 몰라도 더 틀어지면서 앞으로 몰리던 이들도 그나마 나아지고...
    하여튼 그랫답니다.

    소망치아님께서 원하신다면 솔직히 지금빼도 상관없는 치아니까,
    발치 정하시고 싶다면 선생님께 다시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하세요.
    "이노무 사랑니가 잘 닦이지 않아서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사랑니땜에 턱관절이 더 뻐근하고 아픈것 같아서 그러니까,
    발치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ㅠ.ㅜ"
    라고 선생님이 짱날때까지 징징거리세여~
    선생님도 소망치아님이 얼마나 불편해하고 신경쓰여하는지,
    자세히 아시면 그렇게 하라고 해주실거예요 ^^*

    그렇게 신경쓰이면 뽑아야죵~ ^^*
    저라면 징징거려서 결국 뽑아버릴거예여~
    가득이나 교정땜에 신경쓰이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사랑니까시 신경쓰시려면.. 오우.. 시러시러~~
    선생님과 잘 상의하셔서 해결하시는 방향으로 팍팍 밀어부치세용~
    잘되길 빌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해맑음
    20년 전
    교정을 하면서 내 맘이 편한 것이 젤 좋더군요! 사랑니가 신경쓰인다면 당근으로 빼 달라고 하세요!! 의사샘 맘 편한 것보다는 내 맘 편해지는 것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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