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하시기 전분들 꼭 명심하세요
20년 전
치과선택.. 절대 후회없는 선택하셔야해요.

교정전문으로 하는 치과 가시구요..

교정학회 회원이 치료해주는곳을 가세요..

가격이 조금 더비싸더라도 큰차이는 없을거에요.

지금 전 후회하고있답니다

제가다니는치과는 교정전문도아니고 교정학회 회원도아니고

1주일에 금요일만 교정하는 곳이에요...

후회엄청돼구요.. 물를수도없고.. 일단 믿음이 안가고

잘못돼면 어쩌나하는 불안감만 듭니다

다른분들은..저처럼 그러지 않았으면좋겠어요

  • 수이
    20년 전
    그래서 저는 견적을 받고 제일 비싼 곳에서 했습니다. 선생님이 믿음이 가서요.
    남들이 견적 받은 이유랑 틀리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선생님과의 궁합이 문제 아닐까요...
  • 무적전설
    20년 전
    이런...안타깝네요...
  • haru
    20년 전
    저도 처음에는 선생님이 상주하지 않고 특정일날말 진료하시는 종합치과병원에 갔었지요. 병원이름만 보구요. 근데 그게 아닌 것 같아요. 전문 교정치과 선생님 한분이더라도 선생님 이름 걸고 하는 병원에 가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밑음이 정말 가거든요. 전 30만원 내고 검사 받은 후 친구 권유로 다시 교정 전문 치과로 바꿨어요. 돈은 좀 더 비싸지고 이리저리 버린돈도 좀 되지만 지금은 마음이 정말 편하답니다. 아직 시작 안했더라면 신중하게 결정하시길...
  • xof77
    20년 전
    저도 주위에서 교정전문치과에 가라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갔어요 근데 잘한거
    같아요 ^^ 님도 좋은곳에서 교정받기를 ,,,
  • 시린파랑
    20년 전
    뭐 모르고 했다면 그래도,
    본인이 다니시는 병원이 좋다고 생각했겠지만,
    알고나니 후회드시는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지금은 교정전문 병원이 많아져서 그런거구요,
    더큰도너츠님이 다니시는 병원에서도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구지따지자면 좀더 전문적인곳에서 하자는 의도지,
    꼭 그런경우가 나쁘다는건 아니니까 넘 상심마세요.

    또 교정학회 회원이라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돈주고 면허증 사는 의사들도 많다는데요몰...
    우리가 그걸 잘 몰라서 그런거죠...

    어째든 선생님이 금욜날만 오시니까,
    다른때 갑자기 장치떨어지면 곤란하니까,
    장치 안떨어지도록 항상 음식 조심하시면서 생활하시면,
    특별히 다른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더큰도너츠님 기운내시구요,
    모범환자로 열혈교정 받으셔서,
    하루빨리 교정 끝나시길 빌게요 ^^*

    그리고 이건 만약이란 가정하에 이야기하는건데여,
    정히 힘드실것 같으면,
    다른 병원으로 옮기실 수도 있어요.
    뭐 비용 다 지불하셨다면 좀 힘들겠지만,
    아직 그런 상태아니라면 한번 고려해보심도 좋을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원장아찌
    20년 전
    위에 글들 중에서 오류를 잠깐 지적하자면...

    먼저 교정학회는 교정전문의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교정학에 관심이 있는 의사들의 모임이 교정학회입니다.
    교정학회 회원은 엄청나게 많고...
    따라서 교정학회 회원인 것과 교정치료 하는 거랑은 상관이 없습니다.

    아직 치과전문의제도가 시행되고있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 교정전문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정전문치과도 현행의료법으로는 불법입니다만...
    현재 관행적으로 교정과의 전문진료는 치과계에서 인정하고 분업관계로 나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들이 말하는 교정전문의사는...
    '제대로' 교정과에서 수련과정을 거친 의사를 말합니다.
    이건 어떤 화려한 증명서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고 해당 병원에서의 경력이랍니다.

    그리고 면허증을 돈으로 살 수는 없답니다. ^^;
    '면허'와 '인증서'는 다른 거에요.
    치과에 걸려있는 꼬부랑 글씨체의 인증서(certificate)는 사실 그다지 의미없습니다.
    실제 그 내용을 읽어보면 이 사람이 며칠날 여기와서 뭐하고 갔다 하는 내용일 뿐이지요. ^^;
    어떤 연수회 내지는 강연회나 의사들이 돈을 내고 등록해서 그 강의를 듣는 거구요...
    그 주최측에서 이러한 인증서를 자의적으로 발행하는 겁니다.

    교정치료 면허 같은 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치과의사이기만 하면 누구나 교정치료 해도 됩니다.
    교정전문의사라는 말은 현재로선 편의상의 표현일 뿐이고, 전문적으로 교정과를 수련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어떤 인증서나 자격같은 걸 너무 믿지 말구요...
    어디 외래교수다... 무슨 석사,박사다... 어디 강의 나간다... 해외 학회 발표한다...
    사실 저 자신도 이런 표현을 써서 환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반성)
    이런 건 실제 임상하고는 많이 다른 겁니다.

    그저 그 분이 어떤 임상경력을 거쳤는가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걸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아요.
    진자 중요한 건 하찮아보기기 마련이죠. ^^;
  • 해맑음
    20년 전
    아하 그렇구나! 전 직장하고 가까운 데에 있어서 얼씨구 좋다 하고 교정에 들어갔는데 병원과 관련된 사항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을 보니 의사샘에게 불만이 있기도 하군요! 전 한 번 믿으면 쭉 믿는 편이라!!^^그리고 울 의사샘이 교정에 대해서 자부심이 대단해서요! 태클 걸면 무셔!